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스페인 격리 대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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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바이러스(hantavirus) 감염으로 승객 3명이 사망한 네덜란드 국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MV Hondius) 호가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Canary Islands) 테네리페(Tenerife)로 향하는 가운데, 스페인 당국이 140여 명의 승객·승무원에 대한 격리 대피를 준비 중이라고 코리아타임스가 8일 보도했다.
무슨 일이
바이러스 공식 확인(5월 2일) 8일 전인 4월 24일, 최소 12개국 국적의 24명 이상이 접촉자 추적 없이 하선해 4개 대륙으로 흩어진 것으로 드러나 국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한타바이러스(hantavirus) 감염으로 승객 3명이 사망한 네덜란드 국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MV Hondius) 호가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Canary Islands) 테네리페(Tenerife)로 향하는 가운데, 스페인 당국이 140여 명의 승객·승무원에 대한 격리 대피를 준비 중이라고 코리아타임스가 8일 보도했다.
바이러스 공식 확인(5월 2일) 8일 전인 4월 24일, 최소 12개국 국적의 24명 이상이 접촉자 추적 없이 하선해 4개 대륙으로 흩어진 것으로 드러나 국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스페인 비상대책본부장 비르히니아 바르코네스(Virginia Barcones)는 목요일 "완전히 격리되고 통제된 구역으로 도착할 것"이라며 모든 탑승객을 봉인 차량으로 테네리페 공항 내 통제 구역에 직접 이송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바르코네스 본부장은 금요일 추가 성명을 통해 "카나리아 제도 주민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접촉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점을 확신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자국민 17명 귀환을 위한 전용기를 파견할 예정이며, 영국도 약 24명의 자국민을 위한 전세기를 준비 중이라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오션와이드 익스페디션(Oceanwide Expeditions)이 운항하는 MV 혼디우스 호는 5월 9일 또는 10일 테네리페에 입항할 예정이다.
사망자는 총 3명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에서 숨진 네덜란드 국적 여성 승객, 각각 네덜란드와 남아공에서 확진된 영국 국적자 2명이 포함됐다. 영국 국적자 1명은 외딴 섬 트리스탄다쿠냐(Tristan da Cunha)에서 의심 사례로 분류됐다고 코리아타임스는 보도했다. 현재 선내 잔류 승객·승무원 중 증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첫 사망자 발생(4월 24일)부터 바이러스 공식 확인(5월 2일)까지 8일간의 공백이 있었다. 이 기간 동안 최소 12개국 국적의 24명 이상이 접촉자 추적 없이 하선해 4개 대륙으로 흩어졌으며, 국제 방역 당국이 이들의 현 위치 추적에 나서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대변인 크리스티안 린트마이어(Christian Lindmeier)는 금요일 "위험은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것은 새로운 코로나19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한타바이러스는 사람 간 전파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타바이러스는 주로 설치류 배설물 입자 흡입을 통해 감염되며, 노출 후 1~8주 사이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감염 승객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KLM 항공 승무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유럽·아프리카·아메리카 대륙 방역 당국은 발병 확인 이전에 하선한 탑승객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건강
2026년 5월 8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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