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하임 리조트 정비 재원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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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 리조트 정비 재원 미정

2026년 10월 19일(약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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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애너하임시가 관광지구 정비 사업인 ‘리조트 2.0’(Resort 2.0)을 검토하고 있지만 재원 마련 방안은 확정하지 못했다. 보이스 오브 OC(Voice of OC)에 따르면 나탈리 루발카바 애너하임 시의원은 주민과 호텔업계에 부담을 넘기지 말고 디즈니(Disney)가 비용을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슨 일이

이번 논의의 핵심은 관광지구 투자로 얻는 이익과 비용을 누가 나눠 가질 것인가에 있다. 시가 올해 예산 부족분을 자산 매각 대금과 적립금으로 메운 상황에서 관광 기반시설 확충에 쓸 돈을 어떻게 확보할지가 쟁점이다.

애너하임시가 관광지구 정비 사업인 ‘리조트 2.0’(Resort 2.0)을 검토하고 있지만 재원 마련 방안은 확정하지 못했다. 보이스 오브 OC(Voice of OC)에 따르면 나탈리 루발카바 애너하임 시의원은 주민과 호텔업계에 부담을 넘기지 말고 디즈니(Disney)가 비용을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관광지구 투자로 얻는 이익과 비용을 누가 나눠 가질 것인가에 있다. 시가 올해 예산 부족분을 자산 매각 대금과 적립금으로 메운 상황에서 관광 기반시설 확충에 쓸 돈을 어떻게 확보할지가 쟁점이다.

보이스 오브 OC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13일 리조트 지구 정비 구상을 논의했다. 공공미술과 식수 보충 시설, 소규모 공원, 놀이터를 설치하고 보도를 넓히는 방안이 포함됐다. 보행자용 교량과 플래티넘 트라이앵글(Platinum Triangle) 연결도 검토 대상이다.

재정 여건은 녹록지 않다. 시는 올해 주차장 건물 매각 대금과 적립금을 활용해 약 4천500만 달러의 지출 부족분을 메우고 균형예산을 편성했다. 시 관계자들은 1997년 디즈니랜드 리조트 확장 채권을 올해 말 상환하면 새로 가용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1억 2천만 달러의 수입 가운데 약 절반이 적자를 메우는 데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흑자 전망에는 인건비 상승분과 올해 및 내년 만료되는 계약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이스 오브 OC는 전했다. 승인된 경찰 근로계약에는 향후 3년간 총 16%의 임금 인상이 포함됐으며, 같은 기간 비용은 4천500만 달러다.

루발카바 시의원은 디즈니가 그동안 시의 투자로 혜택을 받은 만큼 정비 비용을 함께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크리스틴 마스 애너하임 시의원은 관광지구 투자가 주민 생활의 질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루발카바 시의원이 지난해 디즈니랜드(Disneyland) 등 입장시설에 제안한 3%의 입장세는 승인되지 않았다.

시는 관광지구와 대중교통센터를 잇는 연결 사업의 민관 협력을 기획·조직하기 위해 최대 약 240만 달러 규모의 컨설팅 계약도 승인했다. 시 직원들은 일반회계가 아닌 관광 관련 세수로 용역비를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연결 사업의 용역 재원으로, 리조트 2.0 전체의 비용 조달 방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주변에서는 20억 달러 규모의 디즈니랜드 확장 사업도 승인된 상태다. 관광지구 성장에 맞춰 공공시설을 확충하겠다는 구상과 별개로, 리조트 2.0의 비용 분담 문제는 미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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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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