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한국 첫 해외 쇄빙선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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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이 스웨덴 해사청으로부터 3억4890만 달러(약 5천억 원) 규모의 전용 쇄빙선 건조 계약을 수주했다고 코리아타임스가 22일 보도했다. 한국 조선소의 해외 전용 쇄빙선 수주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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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쇄빙선 관련 예산을 약 90억 달러로 확대하고 캐나다·핀란드와 함께 'ICE 팩트'를 통해 10년간 쇄빙선 70~90척 건조를 추진하는 등 북극 항로 개발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나온 성과다.
HD현대중공업이 스웨덴 해사청으로부터 3억4890만 달러(약 5천억 원) 규모의 전용 쇄빙선 건조 계약을 수주했다고 코리아타임스가 22일 보도했다. 한국 조선소의 해외 전용 쇄빙선 수주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이 쇄빙선 관련 예산을 약 90억 달러로 확대하고 캐나다·핀란드와 함께 'ICE 팩트'를 통해 10년간 쇄빙선 70~90척 건조를 추진하는 등 북극 항로 개발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나온 성과다.
이 쇄빙선은 선체 길이 126m, 배수량 약 1만5천 톤 규모다. 두께 1~1.2m의 얼음을 연속적으로 깰 수 있는 폴라 클래스(Polar Class) 4 등급으로 설계되며, 전기 추진 방식을 채택한다. 인도 예정은 2029년이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 입찰에서 가격 경쟁력·납기 일정·기술력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통 쇄빙선 강국인 핀란드와 노르웨이를 제쳤다. 수주 과정에서 주스웨덴 한국대사관과 코트라(KOTRA) 스톡홀름 무역관이 지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미국은 쇄빙선 관련 예산을 약 90억 달러로 대폭 늘렸으며, 미국·캐나다·핀란드 3국이 참여하는 'ICE 팩트'는 향후 10년간 쇄빙선 70~90척 건조를 목표로 하고 있어 글로벌 특수선 발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함정·특수선사업부 대표는 코리아타임스에 "기술력과 통합적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특수선 분야 수출 시장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납품된 쇄빙선은 발트해(Baltic Sea)에서 쇄빙·선단 에스코트·예인·빙하 관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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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2일
6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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