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2026년 말 자동차 사업 철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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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Honda Korea)가 2026년 말까지 국내 자동차 사업에서 전면 철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2025년 판매량이 전년 대비 22% 급감한 데다 전기차 전환 경쟁에서도 뒤처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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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은 혼다가 2004년 한국 자동차 시장에 진출한 지 22년 만의 철수로,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공세 속에 수입차 브랜드들이 직면한 구조적 어려움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혼다코리아(Honda Korea)가 2026년 말까지 국내 자동차 사업에서 전면 철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2025년 판매량이 전년 대비 22% 급감한 데다 전기차 전환 경쟁에서도 뒤처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번 결정은 혼다가 2004년 한국 자동차 시장에 진출한 지 22년 만의 철수로,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공세 속에 수입차 브랜드들이 직면한 구조적 어려움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혼다코리아는 2025년 국내에서 총 1,951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22% 감소한 수치로, 2008년 연간 1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최고점을 기록했던 것과 크게 대비된다고 코리아타임스(Korea Times)가 전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혼다 자동차에 큰 관심을 보여주신 고객, 딜러, 파트너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사업 철수 배경에 대해 "환율 변동 등 시장 환경 변화를 고려해 장기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분야에 자원을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최근 수년간 다양한 전기차(EV) 라인업을 앞세워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반면 혼다는 전기차 전환 속도가 느려 경쟁에서 뒤처진 것으로 분석된다.
혼다코리아는 2001년 오토바이 사업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해 현재까지 42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자동차 사업 종료 후에도 기존 고객을 위한 애프터서비스는 계속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혼다는 2004년 한국에서 자동차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 철수가 완료되면 20여 년간의 한국 자동차 사업이 마무리되는 셈이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커뮤니티
2026년 4월 23일
6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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