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한인 밴드 미노, 서울 공연

2026년 10월 4일(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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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한인 디스코펑크 밴드 미노(Minoh)가 서울 인디 음악계와의 우연한 인연을 계기로 괴테 인스티투트(Goethe-Institut) 지원을 받아 서울 공연에 나선다고 코리아타임스가 보도했다.

무슨 일이

이번 일정은 독일과 서울, 도쿄를 잇는 독립 음악 교류의 성격을 띤다. 밴드는 일반적인 투어보다 현지 밴드와의 접점 확대에 무게를 두고 있다.

독일 한인 디스코펑크 밴드 미노(Minoh)가 서울 인디 음악계와의 우연한 인연을 계기로 괴테 인스티투트(Goethe-Institut) 지원을 받아 서울 공연에 나선다고 코리아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번 일정은 독일과 서울, 도쿄를 잇는 독립 음악 교류의 성격을 띤다. 밴드는 일반적인 투어보다 현지 밴드와의 접점 확대에 무게를 두고 있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미노는 10월 9일 서울 클럽 빅팀(Club Victim)에서 공연하고, 토요일에는 클럽 스틸 페이스(Club Steel Face)에서 헤이남 신 엑스 페이션츠(Heynam Sin X Patients)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10월 11일에는 도쿄 클럽 가무소(Club Gamuso)와 루비 룸(Ruby Room)에서 두 차례 공연이 예정돼 있다.

미노의 서울행은 2025년 5월 24일 독일 아헨(Aachen)의 핏 록(Pit Rock) 페스티벌에서 시작됐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당시 럼킥스(Rumkicks)가 공연했고, 재민 오(Ja-min Oh)는 이 자리에서 헤이남 신(Heynam Sin)을 만났다.

이후 재민 오와 미노 베이시스트 귀도 클로피시(Guido Kloppisch)는 지인을 통해 클럽 빅팀과 연결됐고, 낙원상가(Nakwon Music Arcade)에서 빌린 악기로 2인조 즉석 공연을 했다. "None of this was planned,"라고 재민 오는 코리아타임스에 말했다.

해당 공연 영상은 도쿄 공연장 루비 룸의 초청으로 이어졌지만, 당시 밴드 멤버들은 이미 독일로 돌아간 뒤였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괴테 인스티투트는 이후 4명과 장비의 항공편을 지원하는 여행 보조금을 제공했다.

미노는 재민 오와 귀도 클로피시의 듀오로 출발했고, 음향 기술자였던 헬게 리퍼츠(Helge Liepertz)가 정식 드러머로 합류하며 3인조가 됐다. 클로피시는 초기 구상을 "a classic new wave setup, two people and a machine."이라고 코리아타임스에 설명했다.

재민 오는 밴드의 음악을 "a mix between danceable, mellow new wave and rough post-punk — fuzzy bass, harsh synths, distorted guitars."라고 코리아타임스에 밝혔다. 그는 또 "Disco-punk is when you really want to dance and kick something at the same time."이라고 말했다.

재민 오는 미노가 현지 장면을 알고 한국 밴드들과 함께 공연하며, 일부 밴드를 독일로 초청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고 코리아타임스에 말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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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4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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