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버 새 전시관, 13일 LA서 개관

2026년 11월 1일(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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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왕복선 엔데버(Endeavour)를 발사 때처럼 수직으로 세운 새 전시관이 로스앤젤레스(LA)에서 11월 13일 오전 10시 문을 연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과학센터(California Science Center)는 개관에 앞서 새뮤얼 오신 항공우주센터(Samuel Oschin Air and Space Center)를 언론에 공개했다.

무슨 일이

이번 증축으로 과학센터의 전시 공간은 기존의 거의 두 배로 늘어난다. 박물관 측은 우주왕복선과 체험형 전시를 통해 다음 세대의 과학·기술·공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우주왕복선 엔데버(Endeavour)를 발사 때처럼 수직으로 세운 새 전시관이 로스앤젤레스(LA)에서 11월 13일 오전 10시 문을 연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과학센터(California Science Center)는 개관에 앞서 새뮤얼 오신 항공우주센터(Samuel Oschin Air and Space Center)를 언론에 공개했다.

이번 증축으로 과학센터의 전시 공간은 기존의 거의 두 배로 늘어난다. 박물관 측은 우주왕복선과 체험형 전시를 통해 다음 세대의 과학·기술·공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엑스포지션 파크(Exposition Park)에 들어선 새 시설은 20만 제곱피트 규모다. 새뮤얼 오신 셔틀 갤러리(Samuel Oschin Shuttle Gallery), 대한항공 항공 갤러리(Korean Air Aviation Gallery), 켄트 크레사 우주 갤러리(Kent Kresa Space Gallery) 등 복층 구조의 갤러리 3개로 구성됐다.

핵심 전시물인 엔데버에는 실제 고체 로켓 부스터와 외부 연료탱크 ET-94가 결합돼 있다. ABC7은 ET-94가 비행 적격 인증을 받은 외부 연료탱크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학센터 측은 실제 비행용 하드웨어로 구성된 완전한 우주왕복선 시스템을 볼 수 있는 곳은 세계에서 이곳뿐이라고 밝혔다.

건물도 우주왕복선 설치 순서에 맞춰 지었다. 프로젝트 구조 엔지니어 에이미 널먼(Amie Nulman)은 콘크리트 구조물을 일정 높이까지 올린 뒤 엔데버와 발사 장치의 결합을 마무리하고, 그 위에 철골 격자 지붕을 설치했다고 ABC7에 설명했다.

전시관에는 항공기와 로켓 등 전시물 100점, 과학·기술·공학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 100개가 마련됐다. 2층 높이의 미끄럼틀도 포함됐다. ABC7은 엔데버가 LA에 도착한 지 14년 만에 새 전시 공간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 과학센터의 일반 입장은 계속 무료다. 다만 새 센터 방문객에게는 사전 예약이 적극 권장되며, 예약 서비스 수수료는 1인당 4달러다. 과학센터 회원에게는 이 수수료가 면제된다.

사전 예약 없이 새 센터를 찾으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고 ABC7은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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