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시, 하트파크 수영장 민간 위탁 연중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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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오렌지시가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하트파크(Hart Park) 수영장 운영을 민간 업체에 위탁하고 연중 개방을 시작했다.
무슨 일이
연간 2,000만 달러 규모의 재정적자를 안고 있는 오렌지시는 민간 위탁을 통해 수영 프로그램 운영비를 절반 이하로 줄이면서 저렴한 수강료를 유지하는 방안을 선택했다.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시가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하트파크(Hart Park) 수영장 운영을 민간 업체에 위탁하고 연중 개방을 시작했다.
연간 2,000만 달러 규모의 재정적자를 안고 있는 오렌지시는 민간 위탁을 통해 수영 프로그램 운영비를 절반 이하로 줄이면서 저렴한 수강료를 유지하는 방안을 선택했다.
오렌지 시의회는 지난 3월 10일 찬성 5표, 반대 2표로 프리미어 아쿠아틱 서비스와의 1년 계약을 승인했다. 이 업체는 현재 앨리소 비에호(Aliso Viejo)와 라구나 니겔(Laguna Niguel) 시립 수영장도 운영하고 있다. 계약에 따라 업체가 일상 운영과 인력을 담당하고, 시는 전기·청소·주요 시설 수리를 책임진다고 Voice of OC는 전했다.
기존 시 직영 여름 프로그램은 8주 운영에 약 42만 달러가 소요됐고 계절직 직원 45명을 고용했으나, 예산 압박으로 2025년에는 파트타임 직원이 15명으로 줄었다. 새 계약에서는 구조대원 인건비와 연간 12개월 프로그램 비용을 포함한 관리비로 18만 6,000달러가 지급된다. 기준 수익을 넘어서면 시는 수익의 15~22.5%를 받는 수익 공유 방식도 포함됐다.
수영 강습 수강료는 3~6명 그룹 기준 회당 15달러로, 민간 시설 통상 수강료 35달러의 절반 이하다. 자유 수영 요금은 성인 5달러, 어린이 3달러, 노인 2달러로, 기존 일률 3달러에서 조정됐다.
존 두미트루(Jon Dumitru) 시의원은 시의회 회의에서 "8주 운영 당시 비용이 42만 달러에 육박했는데, 이번 파트너십으로 약 22만 7,000달러가 됐다. 절감 효과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오렌지 주민이자 수상 안전 전문가인 줄리 로피콜로(Julie Lopiccolo)도 "시민들이 수영이라는 생명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해결책을 찾아줘서 감사하다"고 Voice of OC에 밝혔다.
반대표를 던진 아리아나 바리오스(Arianna Barrios) 시의원은 "프로그램이 싫어서가 아니라, 우리 지역에 필요한 것에 대한 열정이 재정 현실을 앞서고 있다는 점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전미 익사 예방 연맹(National Drowning Prevention Alliance) 이사 조너선 세인트 클레어(Jonathan St. Clair)는 "계약 구조가 시가 아닌 업체에 유리하다"며 잠재적 수익 손실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Voice of OC는 보도했다.
수영장은 현재 자유 수영을 운영 중이며 6월 중순부터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오렌지시는 이번 회계연도 말까지 운영비를 충당하기 위해 추가로 6만 달러를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Voice of OC는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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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1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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