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중 실종 10대 살해 경찰관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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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중 실종 10대 살해 경찰관 종신형

2026년 5월 8일(5개월 전)|
중립ab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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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핵심

미국 조지아주에서 귀가 중 실종된 16세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유죄 판결을 받고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확정됐다고 ABC 뉴스가 보도했다.

무슨 일이

이 사건은 공권력을 남용한 경찰관에 의해 미성년 여성이 희생된 사례로, ABC 방송 탐사 프로그램 '20/20'이 2026년 5월 8일 방영하며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미국 조지아주에서 귀가 중 실종된 16세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유죄 판결을 받고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확정됐다고 ABC 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건은 공권력을 남용한 경찰관에 의해 미성년 여성이 희생된 사례로, ABC 방송 탐사 프로그램 '20/20'이 2026년 5월 8일 방영하며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수사나 모랄레스는 2022년 7월 26일 밤 조지아주 노크로스(Norcross) 스털링 글렌 아파트(Sterling Glen Apartments)에서 친구를 만난 뒤 귀가하던 중 실종됐다고 ABC 뉴스가 보도했다. 귀가 예상 소요 시간은 약 15분이었으나, 위치 추적 앱은 그녀의 휴대폰이 집 반대 방향으로 시속 약 64km로 이동하는 신호를 포착했다.

7개월 뒤인 2023년 2월, 아파트에서 약 32km 떨어진 숲속에서 유골이 발견됐다. 현장 주변에는 실종 당일 밤 수사나가 바르고 있던 검은색 매니큐어 손톱이 남아 있었으며, 약 27m 떨어진 곳에서 검은색 글록 19(Glock 19) 권총 한 자루가 수거됐다.

용의자 마일스 브라이언트(Miles Bryant·22)는 해당 아파트 단지 경비 담당 경찰관이었으며, 수사나와 이전에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 ABC 뉴스에 따르면 브라이언트는 수사나가 실종된 다음 날 아침 이 권총이 차에서 도난당했다고 신고했다. 그러나 휴대폰 기지국 기록은 실종 당일 밤과 이튿날 아침 그를 사건 현장에 위치시켰고, 그의 기기에서는 시신 부패에 관한 인터넷 검색 기록도 발견됐다.

브라이언트를 심문한 앤젤라 카터(Angela Carter) 살인사건 수사관은 ABC 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권총을 찾았다고 말하자 그의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며 "이 불쌍한 소녀는 이런 일을 당할 이유가 없었고, 그가 스스로 진실을 말하기를 바랐다"고 밝혔다.

수사나의 친구 알리사 마빈(Alyssa Marvin)은 법정에서 브라이언트가 미성년자들에게 마약과 차량 편의를 제공하려 했다고 증언했다. "그가 내 나이를 알기 전부터 함께 술을 마시자고 했고, 나이를 안 뒤에도 식용 대마초를 권했다"고 ABC 뉴스에 말했다.

배심원단은 브라이언트에게 계획적 살인, 중범죄 살인, 납치, 허위 신고 등 전 혐의에 유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에 추가 12개월을 선고했으며, 2026년 3월 재심 신청도 기각했다고 ABC 뉴스는 전했다. 브랜든 델펀트(Brandon Delfunt) 특별검사는 최후 변론에서 브라이언트를 "배지를 단 괴물"이라고 규정했다.

수사나의 언니 재스민 페레스(Jasmine Perez)는 ABC 뉴스에 "동생이 사건의 피해자로만 기억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웃음이 아름다웠던 소녀, 누군가의 언니이자 딸이자 친구였을 뿐인데 귀가하던 그날 밤 아무도 그 삶을 빼앗을 권리가 없었다"고 말했다고 ABC 뉴스가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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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8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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