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빈, 금메달 부모에 걸다
뉴스 브리핑
AI 요약핵심
카누 국가대표 김효빈(25)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따낸 금메달 2개를 자신을 길러준 위탁 부모에게 바쳤다고 코리아타임스가 보도했다.
무슨 일이
김효빈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금메달 2개를 따냈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그의 사연은 아동양육시설 출신 선수의 성장 과정과 스포츠를 통한 회복을 함께 조명했다.
카누 국가대표 김효빈(25)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따낸 금메달 2개를 자신을 길러준 위탁 부모에게 바쳤다고 코리아타임스가 보도했다.
김효빈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금메달 2개를 따냈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그의 사연은 아동양육시설 출신 선수의 성장 과정과 스포츠를 통한 회복을 함께 조명했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김효빈은 지난 24일 남자 카누 스프린트 카약 4인승 500m에서 금메달을 딴 데 이어 25일 조광희(33)와 함께 남자 카약 2인승 500m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김효빈은 귀국 뒤 인천국제공항에서 이공헌(70) 씨와 최현숙(63) 씨의 목에 메달을 걸었다. 그는 생후 9개월 때 충남 부여의 아동양육시설에 맡겨졌고, 19세에 시설을 떠날 때까지 두 사람의 보살핌을 받았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They are my parents,"라고 김효빈은 코리아타임스에 말했다. 그는 이어 "Although I never experienced the care of my biological parents, I don't think it would be easy for any biological parents to care for me as well as they did."라고 밝혔다.
김효빈은 고교 진학 뒤 고아라는 이유로 놀림과 괴롭힘을 당했고 우울증을 겪었다고 말했다. 그는 "Canoeing was what pulled me back when I was going through a difficult period,"라고 코리아타임스에 말했다.
최현숙 씨는 한국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김효빈이 어린 시절 몸이 약했다고 회고했다. 최 씨는 "I'm so proud that he has grown up healthy and become one of the best canoeists in Asia."라고 말했다고 코리아타임스가 전했다.
한편 김효빈과 조광희는 대회 뒤 대한카누연맹의 지원과 소통이 부족했다고 비판했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대한카누연맹은 "examining the situation closely and will communicate with athletes and coaches."라고 밝혔다.
김효빈은 "If there are students or athletes in similar circumstances to mine, I want to tell them, ‘If you don't give up, the world you've dreamed of can surely open up before you.’"라고 코리아타임스에 말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스포츠
2026년 9월 28일
8일 전
중립
원문 기사에서 전체 맥락 확인하기
The Korea Times 원문으로 이동해 전체 기사, 인용문, 세부 맥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