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AFTRA·스튜디오, 4년 잠정 계약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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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배우조합(SAG-AFTRA)과 주요 제작사 연합체인 AMPTP(Alliance of Motion Picture and Television Producers)가 2일(현지시간) 4년짜리 잠정 단체협약에 합의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2023년 파업 이후 처음 이뤄진 협상 타결이다.
무슨 일이
이번 협약은 영화, 드라마, 스트리밍, 뉴미디어 전 분야를 포괄한다. 오렌지카운티(OC) 거주 SAG-AFTRA 조합원을 포함해 남가주 엔터테인먼트 종사자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미국배우조합(SAG-AFTRA)과 주요 제작사 연합체인 AMPTP(Alliance of Motion Picture and Television Producers)가 2일(현지시간) 4년짜리 잠정 단체협약에 합의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2023년 파업 이후 처음 이뤄진 협상 타결이다.
이번 협약은 영화, 드라마, 스트리밍, 뉴미디어 전 분야를 포괄한다. 오렌지카운티(OC) 거주 SAG-AFTRA 조합원을 포함해 남가주 엔터테인먼트 종사자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SAG-AFTRA와 AMPTP는 2026년 2월 초 교섭을 시작한 지 약 3개월 만에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다만 이번 합의는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다. SAG-AFTRA 전국이사회가 수일 내로 소집돼 계약 내용을 검토하고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이번 잠정 계약은 극장 개봉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뿐 아니라 스트리밍 콘텐츠, 뉴미디어 프로젝트 등 전 분야를 포괄하는 4년짜리 협약이다. ABC7 로스앤젤레스는 이번 협약의 포괄 범위가 OTT 플랫폼 확장이라는 산업 구조 변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협약 타결의 배경에는 2023년 파업이 있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당시 SAG-AFTRA와 미국작가조합(WGA)은 인공지능(AI) 활용 규제와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수십 년 만에 최대 규모의 공동 파업을 감행했고, 이로 인해 남가주 일대 제작 현장이 수개월간 사실상 전면 중단됐다.
WGA는 이미 지난달 4년 단체협약을 비준한 바 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SAG-AFTRA가 이번 잠정 합의를 공식 발효시킬 경우, 3년 가까이 업계를 뒤흔든 노사 갈등이 완전히 종결되는 셈이다.
오렌지카운티(OC) 거주 SAG-AFTRA 조합원들에게도 이번 협약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임금·근로조건·AI 규제 조항 등 협약 내용은 거주 지역과 무관하게 남가주 전체 조합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SAG-AFTRA 전국이사회는 수일 내로 잠정 계약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이사회 승인 이후 전체 조합원 비준 투표 절차가 진행된다. 비준이 완료되면 협약이 공식 발효된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ABC7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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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6년 5월 3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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