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기념관 반영지, 200만 달러 들여 파란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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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반영지(Reflecting Pool)를 SUV 차량으로 직접 가로질러 약 200만 달러(약 28억 원)를 들인 파란색 도장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무슨 일이
이번 방문은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지출 삭감을 추진하는 가운데, 수도 워싱턴의 연방 기념물과 청사 외관을 대대적으로 바꾸려는 일련의 '미화 사업'의 일환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반영지(Reflecting Pool)를 SUV 차량으로 직접 가로질러 약 200만 달러(약 28억 원)를 들인 파란색 도장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지출 삭감을 추진하는 가운데, 수도 워싱턴의 연방 기념물과 청사 외관을 대대적으로 바꾸려는 일련의 '미화 사업'의 일환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모터케이드(차량 행렬)를 이끌고 링컨기념관에 도착해 새로 칠해진 반영지 바닥을 SUV로 직접 가로질렀다. 더그 버검(Doug Burgum) 내무부 장관과 마크웨인 멀린(Markwayne Mullin) 국토안보부 장관 등 내각 인사들이 동행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전했다.
반영지 위에 내각 인사들과 나란히 선 트럼프 대통령은 "이 연못은 사람들이 원하는 색을 가진 적이 없었는데, 이제 멋진 색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 기자가 왜 반영지 공사에 집중하느냐고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아름다움, 청결함, 안전, 훌륭한 국민의 나라다. 더러운 수도는 있을 수 없다"고 맞받아쳤다.
이어 그는 "링컨기념관과 워싱턴 기념탑 인근 연못을 정비하는데 왜 고치냐고 묻느냐. 당신은 나보다 더러운 걸 더 잘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나는 용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는 전했다.
이번 도장 공사에는 약 200만 달러가 투입됐으며, 공사 기간 중 트럭 여러 대 분량의 쓰레기가 연못에서 제거됐다. 링컨기념관 지하 방문자 센터는 오는 6월 개장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영지 공사 외에도 아이젠하워 행정동(Eisenhower Executive Office Building) 외벽을 흰색으로 칠하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백악관 동관(East Wing)을 철거하고 대형 연회장을 건설하는 공사도 추진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인 지인이 반영지 물이 어둡고 지저분해 보인다고 지적한 것이 공사를 결정한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는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ABC7 Los Angeles
abc7
정치
2026년 5월 8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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