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타트업, 유럽에 한국 단편 드라마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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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창업자 2명이 유럽 시청자를 겨냥한 한국 단편 드라마 스트리밍 앱 '큘(Kyool)'을 출시했다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보도했다.
무슨 일이
한국 콘텐츠가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세계적 인기를 얻은 가운데, 알고리즘 기반 소셜미디어와 차별화된 한류 특화 스트리밍 앱이 유럽 시장에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창업자 2명이 유럽 시청자를 겨냥한 한국 단편 드라마 스트리밍 앱 '큘(Kyool)'을 출시했다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보도했다.
한국 콘텐츠가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세계적 인기를 얻은 가운데, 알고리즘 기반 소셜미디어와 차별화된 한류 특화 스트리밍 앱이 유럽 시장에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창업자 크리스토프 디에즈(Christophe Diez)와 잔 뒤브레송(Jeanne Dubresson)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Pangyo Techno Valley)에서 앱을 개발하고, 구글플레이(Google Play)와 애플 앱스토어(Apple App Store)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밝혔다. 출시 시점은 한불(韓佛) 수교 140주년과 맞물렸다.
두 창업자는 큘이 알고리즘 기반 소셜미디어와는 다른 플랫폼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플랫폼들은 주로 알고리즘과 끝없는 스크롤에 의해 운영된다. 큘은 스토리텔링에 집중한다. 에피소드가 짧더라도 캐릭터와 감정적 호흡이 있는 구조화된 내러티브의 일부"라고 디에즈 공동창업자는 코리아타임스에 말했다.
현재 큘의 주요 콘텐츠로는 출연자가 3초 안에 30분짜리 속성 데이트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데이팅 쇼 '리얼 DM(Real DM)'이 있으며, 한국 연예인 인터뷰와 촬영 비화 콘텐츠도 제공된다.
두 창업자 모두 한국 미디어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디에즈는 1990년대 후반부터 TF1·카날플러스(Canal+)·유로스포트(Eurosport) 등과 협업하며 TV 제작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뒤브레송은 사진 인턴십차 한국을 처음 방문해 드라마를 보며 한국어를 습득했다. "어릴 때부터 항상 아시아에 매료되어 있었고 그곳에 가고 싶었다"고 코리아타임스에 밝혔다.
큘은 한국 TV를 프랑스 시청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만든 웹 플랫폼 'KFTV'에서 발전한 서비스다. 스트리밍 기술 개발을 위해 단편 드라마 서비스 '쇼타임(Shortime)' 운영사 코드크레용(Code Crayon)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디에즈는 "우리 회사는 한국 콘텐츠를 유럽에 수출하고, 한국에 관심 있는 시청자에게 한국 미디어와 제작 문화를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창업자는 향후 아프리카와 아메리카로 사업을 확장하고, 한국과 유럽의 창작 관점을 결합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에즈는 "큘이 단순한 스트리밍 플랫폼 이상이 되기를 원한다.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문화
2026년 3월 25일
6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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