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외손녀, 미국서 한국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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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외손녀, 미국서 한국사 교육

2026년 10월 24일(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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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독립운동가의 외손녀인 김현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교육위원이 외조부모의 육아일기 출간을 계기로 한국 역사·문화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보도했다. 프리몬트 유니언 고교 교육구(Fremont Union High School District) 교육위원인 김씨는 오는 11월 3일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다.

무슨 일이

김씨의 활동은 가족이 남긴 독립운동 기록을 미국 교실의 역사 교육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인 학생들이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도록 돕는 한편 미국 교사들에게도 한국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있다.

독립운동가의 외손녀인 김현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교육위원이 외조부모의 육아일기 출간을 계기로 한국 역사·문화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보도했다. 프리몬트 유니언 고교 교육구(Fremont Union High School District) 교육위원인 김씨는 오는 11월 3일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다.

김씨의 활동은 가족이 남긴 독립운동 기록을 미국 교실의 역사 교육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인 학생들이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도록 돕는 한편 미국 교사들에게도 한국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있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김씨는 1998년 외할머니에게서 일기를 건네받았고 이듬해 이를 출간했다. 독립운동가 양우조와 최선화가 쓴 이 일기는 딸 제시가 태어난 1938년부터 8년간의 가족생활을 담았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망명 생활과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도 기록돼 있다.

김씨는 2000년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한 뒤 2007년부터 한글학교에서 중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쳤다. 토론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했으며 이후 교감과 교장을 맡았다. 가족의 기록을 책으로 펴낸 경험이 교육 현장으로 이어진 것이다.

교재 문제를 둘러싼 활동에도 참여했다. 코리아타임스는 김씨가 교사·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소 파 프롬 더 뱀부 그로브(So Far from the Bamboo Grove)를 수업 자료에서 제외하도록 요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교육구 이사회는 이러한 활동 이후 출판사의 요청에 따라 2008년 해당 도서를 수업 자료에서 빼기로 의결했다.

김씨는 2009년부터 미국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국 역사·문화 세미나를 열었고, 2012년께 에코 코리아(Echo Korea) 설립에도 힘을 보탰다. 여름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교육위원에는 2018년 처음 당선됐으며 2022년 재선됐다.

일기를 바탕으로 한 그래픽노블은 밴쿠버에서 처음 열린 코리아 북 페스티벌(Korea Book Festival)에도 전시됐다. 행사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지며, 10월 8일에는 낭독회가 열렸다. 코리아타임스는 이번 보도가 한국일보 기사에 기반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 번역 후 자사 편집을 거쳤다고 밝혔다.

그래픽노블은 프랑스어·중국어·일본어로도 소개됐다. 원작 일기의 영어판도 준비 중이어서, 가족이 남긴 독립운동 기록을 다른 언어권 독자에게 전하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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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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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4일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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