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ICE 단속 1주년, 이민자 공동체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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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의 남가주(Southern California) 대규모 단속이 1주년을 맞은 가운데, 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다운타운에서 피해 이민자 가족과 지역 활동가들이 모여 추모 집회를 연다.
무슨 일이
지난해 단속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5개월 만에 시행돼 남가주 전역에 파문을 일으켰으며, 이후 수천 명 규모의 자원봉사 순찰 네트워크가 구축돼 1년이 지난 지금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미국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의 남가주(Southern California) 대규모 단속이 1주년을 맞은 가운데, 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다운타운에서 피해 이민자 가족과 지역 활동가들이 모여 추모 집회를 연다.
지난해 단속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5개월 만에 시행돼 남가주 전역에 파문을 일으켰으며, 이후 수천 명 규모의 자원봉사 순찰 네트워크가 구축돼 1년이 지난 지금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다운타운 LA의 앰비언스 어패럴(Ambiance Apparel) 매장 앞에서 추모 집회가 열린다. 지난해 단속 당시 이 매장에서만 수십 명의 직원이 체포됐다. 오전 10시 30분에는 카렌 배스(Karen Bass) LA 시장이 이민자 지도자들과 별도 행사를 갖는다.
이민권 단체 우니온 델 바리오(Union del Barrio)와 셀프 디펜스 코얼리션(Self Defense Coalition·자기방어 연대)은 단속 직후부터 조직적인 대응에 나섰다. 역사 교사이자 우니온 델 바리오 회원인 론 고체스(Ron Gochez)는 "우리는 지금까지 쉬지 않고 사람들을 훈련해왔다. 한 발도 물러서지 않았고, 속도도 늦추지 않았다"라고 ABC7에 말했다.
남가주 전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이른 새벽 연방 단속 동향을 감시하는 순찰 활동을 1년 넘게 이어왔다. 현재 수천 명이 이 경보·지원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다.
고체스는 자원봉사자들과 무장 연방 당국 사이의 힘의 불균형을 이렇게 표현했다. "우리의 힘은 민중의 힘이다. 그들은 군용 소총으로 완전무장하고 있지만, 우리 손에는 핸드폰과 확성기밖에 없다"라고 ABC7에 밝혔다.
단속을 둘러싼 법적 이의 제기도 잇따랐다. 단체들은 지난 1년간 이민자 지원 네트워크와 법률 지원 인프라가 크게 확장됐다고 전했다.
1년 전의 단속이 남가주 이민자 공동체의 조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은 가운데, 관련 단체들은 구축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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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6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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