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진 새 음반, 바다 기억 담다

2026년 10월 3일(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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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새 음반 ‘사계’에 영국 맨섬(Isle of Man)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자연과 음악 기억을 담았다고 코리아타임스가 보도했다.

무슨 일이

이번 음반은 한수진의 두 번째 앨범이자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첫 협주곡 음반으로, 비발디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사계’를 함께 실었다.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새 음반 ‘사계’에 영국 맨섬(Isle of Man)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자연과 음악 기억을 담았다고 코리아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번 음반은 한수진의 두 번째 앨범이자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첫 협주곡 음반으로, 비발디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사계’를 함께 실었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부산에서 태어난 한수진은 2세 때 부모와 함께 영국으로 건너갔고, 유년기 첫 3년 반을 맨섬에서 보냈다. 그는 지난 수요일 서울 용산구 사운즈S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새 음반의 출발점이 당시의 자연과 음악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

한수진은 코리아타임스에 “Some people might wonder why I chose Vivaldi's 'The Four Seasons,' which has been performed so often and has so many acclaimed recordings.”라고 말했다. 이어 “But I believe that even when performers remain faithful to the same score, the music that emerges after passing through each performer's prism inevitably sounds different,”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한수진은 맨섬에서 비발디의 ‘사계’를 처음 들었다. 한수진은 “I felt nature through music and listened to music through nature.”라고 말했고, 비발디를 연주할 때 자연을 묘사하기보다 자연의 일부가 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음반에는 비발디의 ‘사계’와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가 함께 담겼다. 한수진은 두 작품의 관계에 대해 “If Vivaldi paints landscapes in nature, Piazzolla seems to portray the four seasons within the human heart.”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음반은 지난해 9월 런던 애비로드 스튜디오(Abbey Road Studios)에서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English Chamber Orchestra)와 녹음됐다. 이 오케스트라는 1948년 골즈브러 오케스트라로 출발해 1960년 현재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한수진과 함께 15년 만에 한국 무대에 선다.

공연은 10월 24일 통영, 25일 인천, 28일 대구, 30일 서울에서 열린다. 한수진은 2001년 폴란드 국제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왼쪽 귀 청각 장애를 갖고 태어난 한수진은 20대 중반 턱관절 장애 수술 뒤 6년간 회복기를 보냈고, 이 중 3년은 악기를 연주하지 못했다. 그는 코리아타임스에 “Having a unique sound is an advantage for a musician. Perhaps what seemed like a disadvantage was actually a hidden blessing for me.”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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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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