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크레센트 개발 논의 내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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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크레센트 개발 논의 내년 연기

2026년 11월 2일(약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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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어바인 시의회가 주택 약 1천150가구를 포함한 크레센트(Crescent) 복합개발 구상의 논의를 내년으로 미뤘다. 보이스 오브 OC(Voice of OC)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화요일 찬성 4표, 반대 3표로 논의 연기를 의결했으며, 새 의회가 2027년 1월 구상을 검토할 예정이다.

무슨 일이

이번 사업은 주거·상업시설을 대중교통과 연결하는 동시에 시 재정 수입을 늘릴 수 있는 개발 구상이다. 다만 예산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개발에 앞서 들어갈 자문 비용과 선거 직전 주요 결정을 내리는 문제를 놓고 시의원들의 입장이 갈렸다.

어바인 시의회가 주택 약 1천150가구를 포함한 크레센트(Crescent) 복합개발 구상의 논의를 내년으로 미뤘다. 보이스 오브 OC(Voice of OC)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화요일 찬성 4표, 반대 3표로 논의 연기를 의결했으며, 새 의회가 2027년 1월 구상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거·상업시설을 대중교통과 연결하는 동시에 시 재정 수입을 늘릴 수 있는 개발 구상이다. 다만 예산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개발에 앞서 들어갈 자문 비용과 선거 직전 주요 결정을 내리는 문제를 놓고 시의원들의 입장이 갈렸다.

보이스 오브 OC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는 시 소유의 35에이커 부지다. 시는 지난해 헤리티지 필즈(Heritage Fields)와 토지를 교환해 이 부지를 확보했다. 초기 구상에는 중심가와 주변 복합시설, 마린웨이(Marine Way)를 건너는 보행자용 육교가 담겼다.

개발 목적은 그레이트파크(Great Park), 어바인 기차역(Irvine Train Station), 스펙트럼센터(Spectrum Center)를 걸어서 오갈 수 있는 동네로 잇는 데 있다. 여러 유형의 주택 외에 음식점과 호텔 두 곳, 사무용 건물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논의 연기에 반대한 시의원은 베티 마르티네스 프랑코, 멜린다 류, 캐슬린 트레세더다. 트레세더 시의원은 대중교통 연계와 저렴한 주택 공급 목표에 기여할 가능성을 들어 개발 구상을 지지했다고 보이스 오브 OC는 전했다.

마이크 캐럴 시의원은 선거를 앞두고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데 우려를 표하며 새 의회의 참여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번 선거로 시의원이 최대 네 명 바뀔 수 있다. 제임스 마이 시의원은 사업 자체에는 찬성하면서도 추가 자문 지출에 앞서 확실한 수입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시 직원들은 개발 착수 전 향후 수년간 자문 비용으로 수백만 달러가 들 수 있으며 환경 검토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호텔세·판매세·재산세와 토지 임대 또는 매각을 통한 시 수입은 약 7천500만~1억 5천만 달러로 추산했다. 다만 보이스 오브 OC 보도에는 이 추산액이 어느 기간을 대상으로 하는지 명시되지 않았다.

시의 연간 예산 적자는 2028년 7월 1일까지 3천7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출 증가세를 늦추지 않으면 2020년대 말에는 연간 적자가 4천700만 달러까지 커질 수 있다. 시는 2028년까지 지출을 2천700만 달러 줄이고 수입을 1천만 달러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이스 오브 OC는 보도했다.

후속 논의는 2027년 1월 12일 열릴 예정이다. 현재 사업은 초기 구상 단계로, 실제 개발에 앞서 환경 검토와 자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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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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