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디나 주택가 퓨마 출몰…학교·공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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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파사디나(Pasadena) 주택가 뒷마당에 몸무게 약 45㎏(100파운드)의 성체 퓨마(mountain lion)가 출몰했다. 학교 두 곳과 공원이 인접한 주거 지역에서의 이례적인 목격이다.
무슨 일이
이번 목격은 퓨마의 주요 서식지인 구릉지대와 멀리 떨어진 도심 주거지역에서 발생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오렌지카운티(OC)를 포함한 남부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야생동물과 인간의 접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캘리포니아주 파사디나(Pasadena) 주택가 뒷마당에 몸무게 약 45㎏(100파운드)의 성체 퓨마(mountain lion)가 출몰했다. 학교 두 곳과 공원이 인접한 주거 지역에서의 이례적인 목격이다.
이번 목격은 퓨마의 주요 서식지인 구릉지대와 멀리 떨어진 도심 주거지역에서 발생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오렌지카운티(OC)를 포함한 남부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야생동물과 인간의 접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퓨마는 수요일 오후 파사디나 오렌지그로브 블러바드(Orange Grove Boulevard)와 크레이그 애비뉴(Craig Avenue) 인근 주택 뒷마당에 나타났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물통제관은 이 동물이 성체 퓨마임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몸무게를 약 100파운드(45㎏)로 추정했다. 퓨마는 인근 덤불 속으로 들어갔으며, 다음 날 아침 당국이 재출동했을 때는 이미 자취를 감춘 상태였다.
집주인은 퓨마를 처음 발견했던 순간을 이렇게 떠올렸다. "갑자기 남편이 '저게 뭐야?'라고 했다. 퓨마는 덤불 속으로 들어가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상황이 믿기지 않았다.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마치 영화 같았다"고 말했다.
동물통제관들은 이 지역에서의 퓨마 출몰은 매우 드문 사례라고 집주인에게 확인해 줬다. 집주인은 "이게 정말 이례적인 일인지, 혹시 내가 과민반응하는 건지 물었더니 '아니요, 이 지역에서는 정말 이례적인 일이고 이런 신고는 거의 받지 않는다'고 했다"며 ABC7 로스앤젤레스에 전했다.
집주인은 가족과 반려동물이 위험에 노출될 뻔했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하루 전날 어린 딸이 혼자 한 시간이나 그 뒷마당에서 놀았고, 개도 매일 그곳에 나간다. 정말 운이 좋았다. 이런 경험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웃 주민 알렉스 매독스(Alex Maddox)는 보안 카메라 영상을 보고 "세상에, 저기 있네. 바로 저기. 정말 무섭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또 다른 이웃 브랜던 브라운얼(Brandon Brownell)은 "물론 놀랍기는 했지만 우리한테는 그렇게 큰 충격은 아니었다. 퓨마가 우리보다 먼저 이 땅에 살았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라며 침착한 반응을 보였다.
퓨마는 캘리포니아주 전역에 자생하며 주로 구릉지대와 산악 지형을 활동 무대로 삼는다. 이번 파사디나 목격은 야생동물 활동이 통상적으로 보고되지 않는 인구 밀집 주거 지역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고 ABC7 로스앤젤레스는 전했다.
동물통제 당국은 다음 날 아침 현장을 다시 찾았지만 퓨마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전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주민 및 반려동물 피해는 없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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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Los Angeles
abc7
지역 뉴스
2026년 5월 9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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