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웨이·스트리프, '프라다' 속편으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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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원작 출시 약 20년 만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로 돌아온다. 저스틴 테로·B.J. 노박 등 신규 캐스트를 더한 속편이 5월 3~4일 극장에 걸린다.
무슨 일이
인스타그램·틱톡 등 소셜미디어가 패션 산업과 셀러브리티 영향력 판도를 바꾼 시대에 등장한 속편은 원작 세계관을 디지털 현실로 업데이트해 20년 팬층을 정조준한다.
멜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원작 출시 약 20년 만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로 돌아온다. 저스틴 테로·B.J. 노박 등 신규 캐스트를 더한 속편이 5월 3~4일 극장에 걸린다.
인스타그램·틱톡 등 소셜미디어가 패션 산업과 셀러브리티 영향력 판도를 바꾼 시대에 등장한 속편은 원작 세계관을 디지털 현실로 업데이트해 20년 팬층을 정조준한다.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은 원작에 이어 속편 메가폰을 잡았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원작 캐스팅 당시 스튜디오는 해서웨이 기용에 강하게 반대했다. 프랭클 감독은 "스튜디오는 앤 해서웨이를 빼고 거의 모든 배우를 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처음 만난 배우가 앤이었고, 처음부터 그녀를 택했다"고 덧붙였다.
앤 해서웨이는 복귀 소감을 "스틸레토 힐을 신은 따뜻한 포옹"에 비유했다. 속편은 인스타그램·틱톡 등 소셜미디어가 패션 트렌드와 셀러브리티 영향력에 미친 변화를 핵심 서사로 삼는다. 인쇄 잡지 전성기를 배경으로 한 원작 세계관을 현재 디지털 생태계에 맞게 재설계한 셈이다.
신규 합류한 저스틴 테로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자신감 넘치고 무모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유형을 연기한다"고 귀띔했다. B.J. 노박 역시 캐스팅 발표 후 주변 반응을 소개하며 웃음을 유도했다. "'대단하다. 그런데 네가 빌런이야?'라는 말을 들었다"고 노박은 전했다.
멜 스트리프는 자신이 분한 런웨이(Runway) 편집장 미란다 프리스틀리(Miranda Priestly)의 SNS 활용 방식을 재치 있게 예측했다. "미란다라면 여러 어시스턴트를 시켜 다른 사람들을 팔로우하게 했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원작에서 미란다의 첫 번째 어시스턴트를 연기한 에밀리 블런트도 속편에 복귀한다. 그녀의 남편인 배우 존 크래신스키는 원작의 열혈 팬으로 알려졌다. 블런트는 "그이는 원작을 70번쯤 봤다"고 전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The Walt Disney Company) 산하 20세기 스튜디오(20th Century Studios)가 배급한다. 원작은 출시 20여 년이 지난 현재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꾸준히 소비되고 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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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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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6년 5월 1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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