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플 유산 상대 3000만달러 소송…유지보수 소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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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NASCAR 챔피언 그렉 비플(Greg Biffle)을 포함해 5명이 숨진 2024년 12월 항공기 추락 사고와 관련, 사망한 조종사 2명의 유족이 각각 1500만달러(약 207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무슨 일이
소송은 항공기 소유자인 비플의 유지·보수 부실과 부조종사 자격 결격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의 최종 사고 조사 보고서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전직 NASCAR 챔피언 그렉 비플(Greg Biffle)을 포함해 5명이 숨진 2024년 12월 항공기 추락 사고와 관련, 사망한 조종사 2명의 유족이 각각 1500만달러(약 207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항공기 소유자인 비플의 유지·보수 부실과 부조종사 자격 결격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의 최종 사고 조사 보고서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사고는 지난해 12월 18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스테이츠빌 리저널 공항(Statesville Regional Airport)을 이륙한 직후 발생했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세스나 500 시테이션 II(Cessna 500 Citation II) 기종이 활주로에서 약 500m 떨어진 지점에 충돌한 뒤 화염에 휩싸였으며, 탑승자 5명 전원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망자는 비플(55)과 아내 크리스티나, 두 자녀, 그리고 조종사 데니스 더턴(Dennis Dutton)과 그의 아들 잭 더턴(Jack Dutton)이다. 이륙 당시 데니스 더턴이 조종간을 잡았으나, 추락 직전 아들 잭에게 조종을 넘긴 것으로 ABC7 로스앤젤레스는 전했다.
NTSB의 예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 당시 항공기 고도계가 부정확한 수치를 표시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부조종사석에 탑승한 잭 더턴과 항공기 소유자 비플 모두 해당 기종 비행에 필요한 조종사 자격 증명을 보유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데니스·잭 더턴 유산을 대리한 유족 측은 비플이 소유 항공기의 적절한 정비와 유지·보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각 1500만달러의 배상을 청구했다. 비플은 NASCAR 컵 시리즈(Cup Series)에서만 19승을 포함해 통산 50여 차례 우승을 거둔 레이서로, 2000년 트럭스 시리즈(Trucks Series)와 2002년 엑스피니티 시리즈(Xfinity Series) 챔피언에 올랐다. 2024년에는 허리케인 헬레나(Hurricane Helene) 이재민 지원 활동으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NTSB의 최종 보고서 발표 전까지 사고 원인에 대한 공식 결론은 나오지 않는다. 더턴 유족이 제기한 민사 소송의 책임 공방은 앞으로 법정에서 이어질 전망이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ABC7 Los Angeles
abc7
스포츠
2026년 5월 1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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