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리 지진 떼 150여 차례…최대 규모 4.5
뉴스 브리핑
AI 요약핵심
캘리포니아주 임페리얼 카운티(Imperial County) 브롤리(Brawley) 일대에서 10일(현지시간) 지진 떼(swarm)가 발생해 하루 동안 150차례 이상의 지진이 기록됐다. 최대 규모는 4.5였으며, 인명 피해는 즉각 보고되지 않았다.
무슨 일이
진원지는 솔턴 해(Salton Sea) 남단 인근으로, 지진 활동이 잦은 지역이다. 브롤리시는 여진 가능성을 경고하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캘리포니아주 임페리얼 카운티(Imperial County) 브롤리(Brawley) 일대에서 10일(현지시간) 지진 떼(swarm)가 발생해 하루 동안 150차례 이상의 지진이 기록됐다. 최대 규모는 4.5였으며, 인명 피해는 즉각 보고되지 않았다.
진원지는 솔턴 해(Salton Sea) 남단 인근으로, 지진 활동이 잦은 지역이다. 브롤리시는 여진 가능성을 경고하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첫 지진은 오후 4시 14분 브롤리 서남서쪽 약 3.2㎞ 지점에서 규모 3.5로 시작됐다. 이후 규모 2.5 이상의 지진만 29차례 기록됐다.
오후 들어 지진 활동이 급격히 격화됐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오후 8시 3분 규모 4.4의 전진이 발생한 데 이어 8시 13분에도 규모 4.0의 지진이 뒤따랐다. 이날 최대 규모 지진은 오후 8시 39분 규모 4.5로, 진원 깊이는 약 14.5㎞였다.
지진학자 루시 존스(Lucy Jones) 박사는 ABC7 로스앤젤레스에 임페리얼 카운티 일대에서 지진 떼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이 지역의 전형적인 패턴이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공과대학(Caltech) 지진연구소도 이번 지진 활동을 모니터링했다.
브롤리 주민 캐슬린 싱(Kathleen Singh)은 ABC7 로스앤젤레스에 "갑자기 큰 충격이 왔고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며 "지진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지금 이 순간에도 발 아래에서 흔들리는 것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브롤리시는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시점에서 중대한 피해나 공공 안전에 대한 위협은 보고되지 않았다"며 "다만 여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민들은 경계를 늦추지 말고 대비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브롤리는 솔턴 해 남단 인근 지진 다발 지역에 위치하며, 지진 떼 현상이 역사적으로 반복됐다. 여진은 이날 밤까지 이어진 것으로 ABC7 로스앤젤레스는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ABC7 Los Angeles
abc7
지역 뉴스
2026년 5월 10일
5개월 전
중립
원문 기사에서 전체 맥락 확인하기
ABC7 Los Angeles 원문으로 이동해 전체 기사, 인용문, 세부 맥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