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 고교 졸업앨범서 60% 학생 누락…LAUSD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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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 고교 졸업앨범서 60% 학생 누락…LAUSD 사과

2026년 6월 6일(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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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의 란초 도밍게스 예비고등학교(Rancho Dominguez Preparatory School)에서 졸업반 116명 중 약 70명(약 60%)의 사진이 2026학년도 졸업앨범에서 누락돼 학생과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무슨 일이

로스앤젤레스 통합교육구(LAUSD)는 의도치 않은 실수였다며 사과하고 해결책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지만,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상실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의 란초 도밍게스 예비고등학교(Rancho Dominguez Preparatory School)에서 졸업반 116명 중 약 70명(약 60%)의 사진이 2026학년도 졸업앨범에서 누락돼 학생과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통합교육구(LAUSD)는 의도치 않은 실수였다며 사과하고 해결책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지만,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상실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이 학교 졸업앨범 담당 교사가 연초에 조기 퇴직하면서 다른 직원이 업무를 인계받았다. 인계 과정에서 성(姓) 알파벳이 C부터 H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사진이 통째로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누락된 학생 중 한 명인 재다 덴턴은 앨범을 펼치자마자 이상을 발견했다. 덴턴은 "C에서 H 구간 학생들이 전부 빠져 있었고, 나도 그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같은 반 이시스 샌더스는 피해 규모를 직접 체감했다. "116명 중 70명 정도만 실린 앨범을 받았을 때 낙담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그는 말했다.

오브리 그레고리는 금전적 손해도 토로했다. "사진 찍으러 여름 내내 시간 냈고 비용도 치렀는데, 앨범에 내 얼굴이 없다는 게 말이 되냐"고 말했다.

누락 학생 재다 덴턴의 어머니 알리시아 존슨은 "이게 딸의 유일한 고교 마지막 학년 경험인데, 아너롤에도 오르고 열심히 노력했던 학생들을 학교가 없는 존재 취급하는 것 같아 가슴이 무너진다"고 말했다.

LAUSD 대변인은 "주말 동안 누락된 학생들에게 공식 사과했으며, 이는 의도치 않은 실수였다. 현재 해결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LAUSD는 ABC7 로스앤젤레스 보도 시점까지 구체적인 보상 방안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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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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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6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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