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한타바이러스 3명 사망…캘리포니아 주민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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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3개 주 보건 당국이 크루즈선 MV 혼디우스(MV Hondius)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Hantavirus) 집단 감염과 관련해 탑승했던 자국 주민 모니터링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5명이 확진됐으며, 3명이 사망했다.
무슨 일이
사람 간 전파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보건 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국은 공중보건 위험 수준이 낮다고 평가하면서도, 증상이 있는 탑승자에게는 즉시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3개 주 보건 당국이 크루즈선 MV 혼디우스(MV Hondius)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Hantavirus) 집단 감염과 관련해 탑승했던 자국 주민 모니터링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5명이 확진됐으며, 3명이 사망했다.
사람 간 전파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보건 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국은 공중보건 위험 수준이 낮다고 평가하면서도, 증상이 있는 탑승자에게는 즉시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크루즈 운영사 오션와이드 익스페디션스(Oceanwide Expeditions) 소속 MV 혼디우스는 아프리카 해안 카보베르데(Cape Verde) 인근 해상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후 현재 카나리아 제도(Canary Islands)로 항해 중이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목적지 도착까지 3~4일이 소요될 전망이며, 환자 3명은 이미 의료 후송됐다. 이 중 2명은 중증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100명 이상의 승객이 선박에 남아 있다. 집단 감염 확인 전 하선한 일부 승객들에게는 자가격리가 권고된 상태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Arizona), 조지아(Georgia) 3개 주 보건 당국은 해당 선박 탑승자를 추적·모니터링하고 있다. 로버트 바르산티(Robert Barsanti) 캘리포니아 주 보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캘리포니아 주민이 감염됐거나 증상을 보인다는 정보는 없다"며 "현재 캘리포니아 공중보건에 대한 위험은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일반 시민에 대한 위험은 매우 낮다"고 발표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도 선내 잔류 승객들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타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감염된 설치류나 그 배설물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 사례에서는 사람 간 전파 여부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보건 당국은 MV 혼디우스 탑승 경력이 있는 사람 중 발열·피로감·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관할 지역 보건 당국에 연락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ABC7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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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26년 5월 7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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