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76년치 UFO 기밀문서 160건 공개

2026년 5월 8일(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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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미국 국방부가 8일(현지시간) 1947년부터 2023년까지의 UFO(미확인비행물체) 목격 보고서 160여 건을 기밀 해제해 공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2월 내린 UFO 관련 문서 공개 지시에 따른 첫 조치다.

무슨 일이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보도한 이번 공개는 향후 추가 기밀 해제의 첫 단계로, 일부 미확인 현상이 적대국의 첨단 기술 시험과 관련될 수 있다는 우려를 배경으로 이루어졌다.

미국 국방부가 8일(현지시간) 1947년부터 2023년까지의 UFO(미확인비행물체) 목격 보고서 160여 건을 기밀 해제해 공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2월 내린 UFO 관련 문서 공개 지시에 따른 첫 조치다.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보도한 이번 공개는 향후 추가 기밀 해제의 첫 단계로, 일부 미확인 현상이 적대국의 첨단 기술 시험과 관련될 수 있다는 우려를 배경으로 이루어졌다.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FBI, 국무부, NASA, 국방부 자체 기록 등에서 수집한 160건 이상의 문서를 게시했다. 파일에는 연방 공무원, 법집행 요원 등 신뢰할 수 있는 목격자들이 제출한 '비행 원반', '비행 접시', '빛나는 주황색 구체' 등에 대한 직접 보고가 담겼다.

특히 주목받는 것은 연방 공무원 7명의 목격 사례를 정리한 2023년 보고서다. 연방 법집행기관 소속 3개 팀이 각자 독립적으로 주황색 구체를 목격했으며, 해당 구체에서 더 작은 붉은 구체가 방출됐다는 내용이 기록됐다. 연방 요원 2명은 물체를 영화 '반지의 제왕(Lord of the Rings)'에 등장하는 '사우론의 눈'에 비유했다. 미 국방부 산하 전영역이상현상해소실(AARO)은 해당 사례에 대해 "목격자들의 신뢰성과 사건 자체의 이상 가능성이 결합돼, AARO 현재 보유 사례 중 가장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연방 기관에 UFO 및 외계인 관련 문서 발굴·공개를 지시했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전 행정부들은 이 문제에 투명하지 않았다. 이 새로운 문서와 영상으로 이제 국민이 스스로 판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성명에서 "기밀 뒤에 감춰져 있던 이 파일들은 오랫동안 정당한 의혹을 불러왔으며, 이제 미국 국민이 직접 확인할 때가 됐다"라고 말했다.

미 정부는 UFO를 공식적으로 '미확인 이상 현상(UAP·Unidentified Anomalous Phenomena)'으로 표기한다. 국방부가 2024년 3월 발표한 검토 결과에서는 UAP가 외계 기술이라는 증거가 없다고 결론 내렸으며, 다수 목격은 기상 관측 기구·정찰기·위성으로 설명됐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브라이언 타일러 코헨과의 팟캐스트에서 관련 파일의 존재를 인정하며 "실재하지만 내가 본 적도 없고 에어리어(Area) 51에 보관된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코리아타임스가 보도했다.

국방부는 추가 문서 공개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1차 공개만으로도 수십 년간 이어온 'UFO의 정체' 논쟁이 다시 불붙을 전망이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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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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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8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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