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감독 피살 장남 "살아있는 악몽" 첫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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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감독 롭 라이너(享年 78세)와 부인 미셸 라이너(68세)가 피살된 사건의 장남 제이크 라이너가 24일(현지시간) 서브스택(Substack)을 통해 첫 공개 성명을 발표하며 "이것은 나의 살아있는 악몽"이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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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미국 영화계의 거장 롭 라이너의 비극적 죽음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살인 혐의로 기소된 차남 닉 라이너(Nick Reiner)는 무죄를 주장하며 다음 주 재판에 출두할 예정이다.
유명 감독 롭 라이너(享年 78세)와 부인 미셸 라이너(68세)가 피살된 사건의 장남 제이크 라이너가 24일(현지시간) 서브스택(Substack)을 통해 첫 공개 성명을 발표하며 "이것은 나의 살아있는 악몽"이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 사건은 미국 영화계의 거장 롭 라이너의 비극적 죽음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살인 혐의로 기소된 차남 닉 라이너(Nick Reiner)는 무죄를 주장하며 다음 주 재판에 출두할 예정이다.
제이크는 성명 서두에서 "매일 아침 이게 꿈이 아니라고 스스로 납득시키며 일어난다"며 부모를 "내가 인간으로서 어떤 사람인지를 이루는 토대이자 내가 아는 가장 헌신적인 사람들"이라고 묘사했다. ABC뉴스에 따르면 이번 성명은 사건 이후 가족 측의 첫 공개 발언이다.
롭 라이너와 미셸 라이너는 지난해 12월 14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브렌트우드(Brentwood)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두 사람은 1989년 결혼해 제이크, 닉, 로미 등 자녀 3명을 뒀다.
차남 닉 라이너는 당시 부모 자택 부지 내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사건 전날 밤 홀리데이 파티에서 아버지 롭과 말다툼을 벌인 뒤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고 ABC뉴스는 전했다. 닉은 현재 살인 혐의로 기소돼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제이크는 성명에서 "두 분이 얼마나 두려워했을지 자꾸 생각하게 된다. 두 분은 이런 일을 당할 마지막 사람들이었다. 사랑받고, 존중받고, 무엇보다 세 자녀와 세상에 얼마나 많은 것을 주셨는지 감사받아 마땅했다"고 밝혔다.
또한 "부모님이 나와 남동생, 여동생에게 갖는 사랑은 진정 무조건적"이라며 "두 분의 결혼에서 보여준 서로에 대한 사랑은 내가 항상 성공적인 관계의 기준으로 바라봐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닉 라이너의 다음 재판 일정은 다음 주로 예정돼 있다고 ABC뉴스는 보도했다. 제이크의 성명은 동생의 혐의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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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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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4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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