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빼앗기다 총격…펜실베이니아주립대생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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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Penn State) 졸업반 학생 빌리 슈미트(22)가 7일 새벽 필라델피아 남부 자택 인근에서 휴대전화를 강탈당하다 총격을 받아 숨졌다.
무슨 일이
슈미트는 인근 술집에서 NBA 파이널 경기를 시청하고 귀가하던 중 변을 당했다. 사건 전 과정이 인근 주민들의 CCTV에 포착됐지만 용의자 두 명은 현재까지 체포되지 않았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Penn State) 졸업반 학생 빌리 슈미트(22)가 7일 새벽 필라델피아 남부 자택 인근에서 휴대전화를 강탈당하다 총격을 받아 숨졌다.
슈미트는 인근 술집에서 NBA 파이널 경기를 시청하고 귀가하던 중 변을 당했다. 사건 전 과정이 인근 주민들의 CCTV에 포착됐지만 용의자 두 명은 현재까지 체포되지 않았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슈미트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사우스 필라델피아 더퍼 스트리트(Durfor Street) 1900번대 블록에서 총격을 받았다. 인근 CCTV 영상에는 한 남성이 슈미트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달아나고, 슈미트가 뒤를 쫓는 장면이 담겼다. 슈미트가 모퉁이까지 쫓아가자 두 번째 용의자가 나타나 그의 가슴에 총을 발사했다.
슈미트의 아버지 빌 슈미트는 현장 인근 자동차 아래에서 아들의 휴대전화를 직접 발견해 경찰에 넘겼다. 그는 "아들이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나는 범인을 쫓아갔다니 충격"이라며 "모퉁이에 이르자 두 번째 용의자가 나타나 총을 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에 말했다.
빌 슈미트는 "아들은 누구에게도 해를 끼친 적 없는 정말 착한 사람이었다. 그런 아이가 이렇게 총에 맞아 숨진 것은 비극"이라며 "두 용의자를 반드시 찾아내 대가를 치르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우스 필라델피아 주민 마이클 스미스(Michael Smith)는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는 것은 중요하지만, 죽음을 계기로 뭉쳐야 한다는 게 슬프다"고 말했다.
필라델피아 경찰은 7일 현재까지 용의자를 검거하지 못했다. 당국은 인근 주민들이 제공한 복수의 CCTV 영상을 분석하며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필라델피아 경찰은 용의자에 관한 정보를 가진 시민들에게 살인수사팀에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ABC7 로스앤젤레스는 슈미트가 어린 시절부터 자란 가족 자택 바로 인근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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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7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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