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웹툰 IP, 할리우드·신흥시장 공략 본격화

2026년 5월 7일(5개월 전)|
중립koreatimes

뉴스 브리핑

AI 요약

핵심

한국 웹툰 기업들이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과 잇따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디지털 만화의 영상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코리아타임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슨 일이

2023년 할리우드 파업과 장기 흥행 침체 이후 스튜디오들이 검증된 IP 확보에 주력하는 가운데, 한국 웹툰이 핵심 대체 콘텐츠 공급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 웹툰 기업들이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과 잇따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디지털 만화의 영상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코리아타임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3년 할리우드 파업과 장기 흥행 침체 이후 스튜디오들이 검증된 IP 확보에 주력하는 가운데, 한국 웹툰이 핵심 대체 콘텐츠 공급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네이버 웹툰 모회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Webtoon Entertainment)는 디즈니,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 워너브러더스 애니메이션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글로벌 조회수 2,800만 회를 기록한 웹툰 원작 실사 영화 '슛어라운드(ShootAround)'와 미국 만화 주요 상을 수상한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 애니메이션 시리즈 등이 최근 주요 프로젝트로 꼽힌다.

할리우드의 구조적 위기가 웹툰 IP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CNBC 집계 기준 2024년 할리우드 영화 제작 편수는 94편으로 2019년 대비 20%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수익도 23% 줄었다. 스튜디오들은 제작비 압박 속에 팬덤이 검증된 IP로 눈을 돌리고 있다.

웹툰 업계 관계자는 코리아타임스에 "글로벌 스튜디오들이 웹툰 IP에 강한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이미 완성도 높은 서사와 검증된 인기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인기 웹툰이 영화나 시리즈로 제작되면 기존 팬덤이 초반 인지도 확산과 시청자 유입에 기여해 제작사 입장에서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신흥시장 공략도 가속화하고 있다. 2015년 인도 법인을 설립한 크로스픽처스(Kross Pictures)는 한국 웹툰 최초의 인도 공식 리메이크작인 '러브 올웨이즈(Love Always)'를 제작했다. 왓패드(Wattpad)에서 2억 6,100만 회 이상 읽힌 '체이싱 레드(Chasing Red)' 원작의 '러브 미, 러브 미(Love Me, Love Me)'는 프라임 비디오에서 글로벌 1위로 데뷔하며 웹툰 원작 콘텐츠의 다시장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코리아타임스는 스튜디오들이 제작 리스크 절감 방안을 모색하는 한 웹툰 원작 콘텐츠 제작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업계 전망을 전했다. 한국 웹툰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안정적인 IP 공급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출처

The Korea Times

koreatimes

카테고리

문화

게시 시점

2026년 5월 7일

5개월 전

기사 톤

중립

원문 기사에서 전체 맥락 확인하기

The Korea Times 원문으로 이동해 전체 기사, 인용문, 세부 맥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korean-webtoon#hollywood#streaming#ip-adaptation#korean-content#entertainment

주간 OC 한인 소식, 매주 금요일 아침

이번 주 추천 식당, 다가오는 행사, 새로 올라온 매물·구인구직을 한 통의 이메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