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딸 살해한 母에 25년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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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법원은 8일(현지시간) 4세 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세 어머니에게 25년 종신형을 선고했다.
무슨 일이
이 사건은 2024년 1월 이스트 LA(East Los Angeles)에서 미아 곤살레스(Mia Gonzalez·4)의 시신이 숨진 지 며칠이 지나서야 차량 안에서 발견되면서 아동 보호 체계의 허점과 가정 내 갈등의 비극적 결말에 대한 광범위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법원은 8일(현지시간) 4세 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세 어머니에게 25년 종신형을 선고했다.
이 사건은 2024년 1월 이스트 LA(East Los Angeles)에서 미아 곤살레스(Mia Gonzalez·4)의 시신이 숨진 지 며칠이 지나서야 차량 안에서 발견되면서 아동 보호 체계의 허점과 가정 내 갈등의 비극적 결말에 대한 광범위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상급법원(Los Angeles County Superior Court)의 카를라 D. 케를린(Karla D. Kerlin) 판사는 8일 마리아 델 레푸히오 아발로스(Maria Del Refugio Avalos·40)에게 2급 살인 및 아동 폭행치사 혐의로 25년 종신형을 선고했다. 아발로스는 2024년 1월 25일 체포된 이후 줄곧 구금 상태를 유지했다.
피해자 미아 곤살레스의 시신은 2024년 1월 25일 이스트 LA 시빅 센터 웨이(Civic Center Way) 4800번지 인근 차량 내부에서 발견됐다. ABC7 로스앤젤레스(ABC7 Los Angeles)에 따르면 아이는 발견되기 수일 전에 이미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인은 목 졸림과 손목 자상(刺傷)의 복합 작용으로 판명됐다.
검찰은 이번 범행이 의도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맥켄지 테이무리(MacKenzie Teymouri) 부검사는 최후변론에서 "이것은 충동적이거나 즉흥적인 행동이 아니었다. 그녀는 생각했고, 실행에 옮겼다"라고 말했다. 검찰은 아발로스가 아이 아버지와의 갈등에서 딸을 수단으로 삼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반면 도나 고메스(Donna Gomez) 변호사는 계획성을 부인했다. "그녀는 생각 없이 생각할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 충동적으로 내린 결정"이라고 변호인은 말했다. 변호 측은 아발로스가 아동가족서비스국(DCFS·Department of Children and Family Services)을 통해 딸의 양육권을 잃을 것을 두려워했다고 주장했다.
배심원단은 지난 3월 19일 계획성(premeditation) 인정에서 의견 불일치를 보여 1급 살인은 성립되지 않았으나, 2급 살인 및 아동 폭행치사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평결을 내렸다. 검찰은 이후 1급 살인을 위한 특별 인정 사항을 철회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는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2024년 1월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미아의 죽음이 알려진 지 약 2년 4개월 만에 내려진 것으로, 해당 사건의 법적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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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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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9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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