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데이 남가주 360만 명 대이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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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 남가주 360만 명 대이동 예고

2026년 5월 21일(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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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 연휴(5월 22~26일)를 맞아 남부 캘리포니아(Southern California) 주민 약 360만 명이 집에서 50마일(약 80㎞) 이상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ABC7 LA가 21일 보도했다. 유가 상승에도 이 중 290만 명은 자동차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슨 일이

이번 연휴 교통량은 전년 대비 1%,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대비 8.1% 증가한 수준이다. 팜스프링스(Palm Springs)·라스베이거스(Las Vegas) 등 인기 여행지를 오가는 오렌지카운티(OC) 주민은 10번·15번 고속도로의 극심한 정체를 각오해야 한다.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 연휴(5월 22~26일)를 맞아 남부 캘리포니아(Southern California) 주민 약 360만 명이 집에서 50마일(약 80㎞) 이상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ABC7 LA가 21일 보도했다. 유가 상승에도 이 중 290만 명은 자동차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휴 교통량은 전년 대비 1%,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대비 8.1% 증가한 수준이다. 팜스프링스(Palm Springs)·라스베이거스(Las Vegas) 등 인기 여행지를 오가는 오렌지카운티(OC) 주민은 10번·15번 고속도로의 극심한 정체를 각오해야 한다.

교통수단별로는 38만 8000명이 항공편을, 27만 9000명은 버스·기차·크루즈 등을 이용할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는 약 450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3910만 명이 자동차를 선택했다고 ABC7 LA는 전했다.

LA 동쪽 방향이 가장 극심한 정체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ABC7 LA는 교통 분석 업체 인릭스(INRIX) 데이터를 인용해, 팜스프링스·피닉스(Phoenix) 방면 10번 고속도로(I-10) 동향 차로의 금요일 교통량이 평소보다 88% 증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LA에서 팜스프링스까지 금요일 오후 예상 소요 시간은 약 4시간 24분, 피닉스까지는 약 8시간 36분에 달한다.

라스베이거스 방면 15번 고속도로(I-15)도 정체가 심각하다. 금요일 저녁 LA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약 5시간 42분으로, 평소보다 38% 더 걸린다.

교통 정체가 가장 심한 시간대는 목·금·월요일 오후 3~6시다. 목요일 오후 9시 이후, 금·토요일 오전 11시 이전, 월요일 오전 10시 이전 출발이 혼잡을 피하는 최적의 시간대라고 오토 클럽(Auto Club of Southern California)은 밝혔다.

오토 클럽 대변인 캔다스 레드(Kandace Redd)는 성명에서 "남가주 주민들은 여름의 시작을 앞두고 여행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며 "연료비가 높아도 여행 수요는 강하다. 운전자들은 미리 계획하고, 혼잡한 도로를 예상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통량 예측은 인릭스가 제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토 클럽이 집계한 것이다.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는 매년 남가주의 '비공식 여름 드라이브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연휴로 꼽힌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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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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