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네 번째 월드컵…한국 26인 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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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서울에서 2026 FIFA 월드컵 최종 26인 명단을 발표했다. 주장 손흥민(33·LAFC)이 통산 네 번째 월드컵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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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역대 최초로 48개국이 참가하는 확대 월드컵으로, 6월 11일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개막한다. 한국의 11회 연속 본선 진출 소식에 재미 한인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서울에서 2026 FIFA 월드컵 최종 26인 명단을 발표했다. 주장 손흥민(33·LAFC)이 통산 네 번째 월드컵 도전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초로 48개국이 참가하는 확대 월드컵으로, 6월 11일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개막한다. 한국의 11회 연속 본선 진출 소식에 재미 한인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16일 서울 기자회견에서 공격수 3명, 미드필더 10명, 수비수 10명, 골키퍼 3명으로 이뤄진 최종 26인 명단과 훈련 파트너 3명을 함께 발표했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26인 중 13명은 이번이 첫 월드컵 출전이다.
LAFC 소속 주장 손흥민(33)은 이번 대회 출전 시 한국 선수 가운데 네 번째로 월드컵 4회 참가 기록을 세우게 된다. 파리생제르맹(PSG) 이강인,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등 유럽 주요 리그 핵심 선수들도 함께 선발됐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옌스 카스트롭(22)은 한국 대표팀 월드컵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혼혈·한국 외 출생 선수다. 스토크시티(Stoke City) 소속 배준호(22)도 포함됐으며, FC도쿄 김승규(35)는 최고령 선수로 골문을 맡는다. 코리아타임스가 보도했다.
한국은 A조에 편성돼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3경기 모두 멕시코 과달라하라(Guadalajara)와 몬테레이(Monterrey)에서 열리며, 과달라하라는 해발 약 1,500m에 위치해 고도 적응이 변수로 꼽힌다.
홍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월드컵에서 뛰기에 충분한 경험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우리는 항상 월드컵의 약자였고, 이번 대회는 이변을 일으킬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코리아타임스가 전했다.
훈련 파트너 선발 배경에 대해서는 "이들이 국가대표팀 훈련이 어떤 것인지 직접 경험하기를 바랐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해발 1,500m의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에서 고지 훈련을 소화한 뒤 대회에 임할 예정이다. 2026 FIFA 월드컵은 6월 11일 개막해 7월 19일 폐막한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스포츠
2026년 5월 16일
6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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