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수퍼바이저 후보들, 노숙·도로 대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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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OC) 제4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에 출마한 코너 트라우트와 팀 쇼가 노숙 문제와 도로 개선에 관한 구상을 밝혔다. 보이스 오브 OC(Voice of OC)가 16일 공개한 정책 설문에서 트라우트는 재정난을 겪는 도시에 대한 조건부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무슨 일이
올해 새 수퍼바이저를 맞는 제4지구에서는 도시 재정 적자와 노숙 문제, 기반시설 노후화가 주요 현안으로 꼽힌다. 이번 설문은 카운티 재원과 기관 간 협력을 활용하려는 두 후보의 정책 방향을 보여준다.
오렌지카운티(OC) 제4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에 출마한 코너 트라우트와 팀 쇼가 노숙 문제와 도로 개선에 관한 구상을 밝혔다. 보이스 오브 OC(Voice of OC)가 16일 공개한 정책 설문에서 트라우트는 재정난을 겪는 도시에 대한 조건부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올해 새 수퍼바이저를 맞는 제4지구에서는 도시 재정 적자와 노숙 문제, 기반시설 노후화가 주요 현안으로 꼽힌다. 이번 설문은 카운티 재원과 기관 간 협력을 활용하려는 두 후보의 정책 방향을 보여준다.
보이스 오브 OC는 선거 정책 설문 시리즈의 일환으로 두 후보에게 같은 질문을 제시했다. 부에나파크 시장인 트라우트는 지역 민주당의 지지를, 오렌지카운티 교육위원인 쇼는 공화당의 지지를 받고 있다.
도시 재정난에 대해 트라우트는 보조금 확보와 서비스 공동 운영, 기반시설 투자, 경제개발을 카운티가 지원하는 방안을 내놨다. 다만 카운티 재원을 투입할 때는 투명성과 신뢰할 만한 장기 계획을 요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공개된 설문에는 도시 예산 문제에 대한 쇼의 답변이 실리지 않았다.
노숙 문제에서는 두 후보 모두 치료와 주거 지원을 제시했다. 쇼는 정부와 비영리단체, 의료기관, 종교단체, 민간 부문의 협력을 강조하면서 공공안전에 대한 책임도 함께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 트라우트는 노숙 예방부터 치료, 임시 거처, 지원 서비스가 결합된 주거까지 연결하고, 장기적인 생활 안정으로 이어지는지를 기준으로 성과를 평가하겠다는 구상이다. 반복적으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업은 개선하거나 재원을 다른 곳으로 돌리겠다고 밝혔다.
도로 분야에서 쇼는 오렌지카운티 교통기관(OCTA) 이사장을 지낸 경험을 언급하며 도로 사업과 교통신호의 연계, 교통 재원 확보를 제안했다. 트라우트는 메저 M 지역 배분 재원(Measure M Local Fair Share)을 최대한 활용하고 간선도로 및 신호 연동 보조금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인력 협약(Community Workforce Agreements) 확대도 제시했다.
트라우트는 분리형 자전거도로와 보행환경 개선, 오렌지카운티 북부의 OC 루프(OC Loop) 완성, 소규모 대중교통 서비스와 교통 거점 연결도 지지했다. 대체 교통수단에 관한 쇼의 답변은 공개된 설문에 포함되지 않았다.
선거 지원과 관련해 보이스 오브 OC는 트라우트에 대한 재정적 지원의 대부분이 지역 소방관 노조와 카운티 일반직 직원 노조, 건설 노조의 독립 광고에서 나온다고 보도했다. 쇼에 대한 광고 지원은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전했다.
보이스 오브 OC에 따르면 제4지구에는 애너하임, 브레아, 부에나파크, 풀러턴, 라하브라, 플라센티아, 스탠턴이 포함된다. 두 후보가 제시한 재정·주거·교통 구상은 이들 지역의 생활 기반과 맞닿아 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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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년 10월 16일
약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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