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꽃 시장, 어머니날·멕시코 어머니날 동시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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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0일, 미국 어머니날과 멕시코 어머니날(Día de las Madres)이 같은 날 겹치면서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의 캘리포니아 플라워 몰(California Flower Mall)이 막판 쇼핑객들로 붐볐다.
무슨 일이
멕시코 어머니날은 매년 5월 10일로 고정돼 있는 반면, 미국 어머니날은 5월 둘째 일요일로 날짜가 해마다 바뀐다. 두 기념일이 2026년에 겹치면서 로스앤젤레스의 다문화 커뮤니티가 같은 날 어머니를 기리게 됐다.
2026년 5월 10일, 미국 어머니날과 멕시코 어머니날(Día de las Madres)이 같은 날 겹치면서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의 캘리포니아 플라워 몰(California Flower Mall)이 막판 쇼핑객들로 붐볐다.
멕시코 어머니날은 매년 5월 10일로 고정돼 있는 반면, 미국 어머니날은 5월 둘째 일요일로 날짜가 해마다 바뀐다. 두 기념일이 2026년에 겹치면서 로스앤젤레스의 다문화 커뮤니티가 같은 날 어머니를 기리게 됐다.
캘리포니아 플라워 몰은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산페드로 스트리트(San Pedro St) 8번가와 9번가 사이에 위치한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이날 30개 이상의 업체가 도매가 꽃다발과 주문 제작 꽃 상품을 선보였으며,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는 이른 쇼핑객을 위한 피아노 연주 행사도 마련됐다.
멕시코 어머니날은 항상 5월 10일로 고정돼 있다. 미국 어머니날은 5월 둘째 일요일로 해마다 날짜가 달라지는데, 2026년에는 공교롭게도 5월 10일이 됐다고 ABC7은 보도했다. 두 기념일이 겹치면서 로스앤젤레스 일대 멕시코계·미국계 가족 모두 한날 어머니를 기리게 됐다.
린우드(Lynwood) 소재 플라자 멕시코(Plaza Mexico)에서도 디아 데 라스 마드레스 행사가 열렸다.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장미 증정, 마리아치(Mariachi) 공연, 라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진행됐다고 ABC7은 전했다.
미국 어머니날의 기원은 187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ABC7에 따르면 활동가 시인 줄리아 워드 하우(Julia Ward Howe)가 평화와 군축을 촉구하며 이 기념일을 처음 제안했다. 최초의 공식 어머니날 행사는 1908년 5월 10일 웨스트버지니아주 그래프턴(Grafton)의 앤드루스 감리교회(Andrews Methodist Episcopal Church)에서 열렸다.
이후 이 기념일은 빠르게 확산돼 1873년에는 18개 도시, 1911년에는 거의 모든 주에서 기념됐다. 우드로 윌슨(Woodrow Wilson) 대통령은 1914년 5월 둘째 일요일을 전국 어머니날로 지정하는 연방 결의안에 서명했다.
미국과 멕시코 어머니날이 2026년 5월 10일 한날 겹치면서, 로스앤젤레스의 다양한 커뮤니티는 드물게 공동의 기념일을 맞이했다. 150년 전 처음 제안된 이 기념일이 문화의 경계를 넘어 계속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 준 하루였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ABC7 Los Angeles
abc7
문화
2026년 5월 10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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