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62회 백상서 대상…'왕의 간수'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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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이 9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작품 '왕의 간수'에 출연한 박지훈도 신인남우상을 받아 이 영화가 주요 연기상을 석권했다.
무슨 일이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2026년 2월 개봉한 '왕의 간수'는 조선 단종과 마을 촌장 엄흥도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누적 관객 17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역대 흥행 2위에 올랐다.
유해진이 9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작품 '왕의 간수'에 출연한 박지훈도 신인남우상을 받아 이 영화가 주요 연기상을 석권했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2026년 2월 개봉한 '왕의 간수'는 조선 단종과 마을 촌장 엄흥도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누적 관객 17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역대 흥행 2위에 올랐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의 간수'는 이날 구찌 임팩트상까지 추가하며 세 개 부문을 석권했다.
유해진은 수상 소감에서 "이 자리를 빌려 '왕의 간수'를 보러 와 주신 1700만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잊혀진 영화의 맛을 사람들이 되찾고 있다는 것이 다행스럽고 좋다"라고 밝혔다.
박찬욱 감독의 '그 외의 선택'도 최우수작품상과 남자조연상(유승목)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박 감독은 "때로 우리는 화가 나거나 슬프다. 나는 항상 농담을 던지고 남을 웃기려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 그렇게 해야 분노와 슬픔의 에너지를 해소하고 출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화 부문에서 박정민이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문가영이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방송 부문에서는 류승룡이 드라마 '김씨표류기'로 TV 대상을 수상했고, 현빈이 '메이드 인 코리아'로 TV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1965년 창설된 백상예술대상은 전년 4월부터 당해 3월까지 발표된 영화·TV·연극 작품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이번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왕의 간수'와 '그 외의 선택'이 주요 영화 부문을 양분하며 한국 영화계의 다채로운 성취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문화
2026년 5월 8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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