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간 2초 영상 나누는 '셋로그', 한국 젊은층 사이 인기

2026년 5월 7일(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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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한국 청년층 사이에서 매시간 2초짜리 영상을 자동으로 모아 브이로그를 만드는 소셜미디어 앱 '셋로그(Setlog)'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는 7일, 기성 소셜미디어 피로감을 느낀 젊은층이 꾸미지 않은 일상을 가까운 지인과 나누는 새 플랫폼으로 셋로그를 선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슨 일이

셋로그의 인기는 '보여주기식' 콘텐츠 문화에 지친 한국 젊은층이 소수의 친밀한 관계 안에서 날것 그대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방식을 선호하게 된 흐름을 보여준다.

한국 청년층 사이에서 매시간 2초짜리 영상을 자동으로 모아 브이로그를 만드는 소셜미디어 앱 '셋로그(Setlog)'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는 7일, 기성 소셜미디어 피로감을 느낀 젊은층이 꾸미지 않은 일상을 가까운 지인과 나누는 새 플랫폼으로 셋로그를 선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셋로그의 인기는 '보여주기식' 콘텐츠 문화에 지친 한국 젊은층이 소수의 친밀한 관계 안에서 날것 그대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방식을 선호하게 된 흐름을 보여준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셋로그는 참여자가 매시간 2초짜리 영상을 올리면 앱이 이를 자동으로 엮어 시간순 브이로그를 생성한다. 최대 12명이 하나의 브이로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동일한 시각에 각자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편집 기능은 최소화돼 있고, 짧은 캡션을 추가하는 정도가 전부다. 촬영부터 업로드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5초에 불과하다고 신문은 전했다.

셋로그는 불특정 다수가 아닌 소수의 가까운 지인 그룹을 위한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기존 소셜미디어의 '과시형·자극적' 콘텐츠 문화에 피로감을 느낀 한국 젊은층이 이 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코리아타임스는 분석했다.

20대 대학 졸업생 김씨는 코리아타임스에 "우리 넷은 각자 다른 길을 걷고 있어 서로의 일상을 볼 기회가 거의 없다. 셋로그로 고등학교 친구들과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는 앱을 사용한 지 약 10일이 됐으며, 부담이 없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영상을 찍고 올리는 데 5초면 충분하다. 일상의 단편을 부담 없이 나눌 수 있어서 좋다"고 그는 말했다.

동일한 시각에 서로 다른 장소에서 각자가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공감과 유머가 자연스럽게 생겨난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김씨는 "10년 넘게 알아온 친구들인데도 앱을 통해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셋로그에는 내장 채팅방 기능도 있어 참여자들이 서로의 영상에 댓글을 달고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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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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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시 시점

2026년 5월 7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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