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캐스팅 공포극, 넷플릭스 한국 1위 등극

2026년 4월 29일(6개월 전)|
중립koreatimes

뉴스 브리핑

AI 요약

핵심

넷플릭스 오리지널 공포 드라마 '이프 위시스 쿠드 킬(If Wishes Could Kill)'이 지난 25일 공개된 지 나흘 만에 한국 1위, 글로벌 3위에 올랐다고 한국타임스(The Korea Times)가 29일 보도했다.

무슨 일이

시리즈 연출 데뷔작인 이 드라마는 주연 5명 전원을 드라마 주연 경험이 없는 신인으로 기용했다. 박윤서 감독은 공포 장르에서 신선한 캐스팅이 진정성을 높인다는 철학 아래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공포 드라마 '이프 위시스 쿠드 킬(If Wishes Could Kill)'이 지난 25일 공개된 지 나흘 만에 한국 1위, 글로벌 3위에 올랐다고 한국타임스(The Korea Times)가 29일 보도했다.

시리즈 연출 데뷔작인 이 드라마는 주연 5명 전원을 드라마 주연 경험이 없는 신인으로 기용했다. 박윤서 감독은 공포 장르에서 신선한 캐스팅이 진정성을 높인다는 철학 아래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드라마의 핵심 소재는 '기리고'라는 소원 성취 앱이다. 이 앱은 주인공 고등학생 다섯 명 중 한 명이 24시간 안에 죽을 것임을 예고한다. 한국타임스에 따르면, 박윤서 감독은 지난 화요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인 캐스팅의 배경을 밝혔다.

박 감독은 "대본이 가진 독특하고 신선한 맛을 전달하고 싶었고, 배우들도 그 경험을 전달하는 일부였다"고 말했다. 주연 5명 전원이 드라마 주연 데뷔작에 출연하는 신인 배우들로, 스턴트 대역 없이 직접 액션을 소화했으며 멍 분장을 자주 해야 했다고 한국타임스는 전했다.

폭력 묘사 방식에 대해서도 박 감독은 확고한 철학을 밝혔다. "점프 스케어에 의존하는 기존 공포 영화와 차별화하기 위해 폭력을 생생하고 직접적으로 관객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그는 설명했다. 동시에 "이 행위들이 인물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라 외부의 통제에 의해 이뤄진다는 점이 명확히 전달되도록 연출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드라마는 폭력적 내용으로 R등급을 받았다.

제주도 무속 신앙도 드라마의 핵심 요소로 등장한다. 뱀 신과 전통 의례 장식인 '기메' 흰 종이 등 한국 고유의 문화적 소재를 서구 공포물과의 차별 요인으로 활용했다. 박 감독은 "해외 시청자에게도 신선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한국적 디테일을 추가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무당 부부 해살과 방울 역에는 전소니와 노해원이 출연한다.

배우들의 준비 과정도 주목할 만하다. 이효제는 형욱 역을 위해 20킬로그램을 증량했으며, 전소영은 육상 선수 캐릭터를 위해 단발로 머리를 자르고 피부를 태웠다. 백선호는 빙의 장면을 위해 집중적인 안무 훈련을 받았다.

박 감독은 향후 시즌 제작 및 스핀오프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는 한국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이 드라마가 시리즈로 이어진다면, 가장 중요한 목표는 계속 새로운 얼굴을 소개하는 것"이라며 "기회를 열망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드라마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동시 스트리밍 중이다.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집계 기준 한국 1위, 글로벌 3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박 감독은 무당과 신령 세계를 중심으로 한 후속 이야기를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출처

The Korea Times

koreatimes

카테고리

문화

게시 시점

2026년 4월 29일

6개월 전

기사 톤

중립

원문 기사에서 전체 맥락 확인하기

The Korea Times 원문으로 이동해 전체 기사, 인용문, 세부 맥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netflix#korean-drama#horror#k-drama#streaming#entertainment

주간 OC 한인 소식, 매주 금요일 아침

이번 주 추천 식당, 다가오는 행사, 새로 올라온 매물·구인구직을 한 통의 이메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