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위기 담은 호러 코미디 '티칭 프랙티스' 5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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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 코미디 영화 '티칭 프랙티스: 이디엇 걸스 앤 스쿨 고스트'가 오는 5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29일 서울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연출을 맡은 김민하 감독은 2023년 교사 집회를 연출 동기로 꼽았다.
무슨 일이
이 영화는 2023년 대규모 교사 집회를 계기로 재점화된 교권 추락 문제와 사교육 시장 팽창 현실을 공포·코미디 장르로 정면 다룬 작품이다.
한국 공포 코미디 영화 '티칭 프랙티스: 이디엇 걸스 앤 스쿨 고스트'가 오는 5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29일 서울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연출을 맡은 김민하 감독은 2023년 교사 집회를 연출 동기로 꼽았다.
이 영화는 2023년 대규모 교사 집회를 계기로 재점화된 교권 추락 문제와 사교육 시장 팽창 현실을 공포·코미디 장르로 정면 다룬 작품이다.
영화는 자신의 모교에 교생으로 부임한 은경(한선화 분)이 흑마술 동아리 학생들과 힘을 합쳐 수학·외국어 등 각 교과목을 상징하는 귀신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경은 목숨이 걸린 모의고사가 한창인 고등학교다. 더코리아타임스가 보도했다.
김민하 감독은 "2023년 교사들이 권리를 위해 집회에 나선 모습을 보고 교권 추락 문제와 사교육 시장의 현실을 작품에 담아야겠다는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다"고 이날 발표회에서 밝혔다.
감독은 선배 감독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선배들이 만든 여고괴담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아 고교 공포 코미디를 만들고 싶었다"고 그는 전했다. 시리즈는 현재 5편까지 구상이 완료된 상태다.
주연 한선화는 시나리오를 처음 접했을 때 당혹스러웠다고 털어놓았다.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어떤 이야기인가 싶을 정도로 독창적이었다"며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가 이 장르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함께 즐기자는 마음으로 합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룹 우주소녀(WJSN) 멤버 이여름은 이번 작품으로 영화 스크린에 처음 데뷔한다. 이여름은 "은서 언니에게 감독님 촬영장 분위기가 매우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환경이 너무 편안해 큰 부담 없이 촬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하 감독은 "선생님들이 학교를 지키는 동안 응원하는 영화가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하고, 이 이야기를 통해 다시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티칭 프랙티스: 이디엇 걸스 앤 스쿨 고스트'는 오는 5월 1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문화
2026년 4월 29일
6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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