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보이스'·'슈미가둔' 토니상 12부문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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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신작 '로스트 보이스(The Lost Boys)'와 '슈미가둔!(Schmigadoon!)'이 각각 12개 부문 후보에 올라 2026년 토니상(Tony Awards) 경쟁을 공동 선두로 출발한다. 96세의 준 스퀴브(June Squibb)는 토니상 역대 최고령 후보 기록을 세웠다.
무슨 일이
5월 5일(현지 시각) 발표된 후보 명단은 영화·스트리밍 원작 각색 작품들이 브로드웨이를 이끄는 흐름을 확인시켜 준다. 26개 부문에서 24개 작품이 후보에 올랐으며 시상식은 6월 7일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Radio City Music Hall)에서 열린다.
브로드웨이 신작 '로스트 보이스(The Lost Boys)'와 '슈미가둔!(Schmigadoon!)'이 각각 12개 부문 후보에 올라 2026년 토니상(Tony Awards) 경쟁을 공동 선두로 출발한다. 96세의 준 스퀴브(June Squibb)는 토니상 역대 최고령 후보 기록을 세웠다.
5월 5일(현지 시각) 발표된 후보 명단은 영화·스트리밍 원작 각색 작품들이 브로드웨이를 이끄는 흐름을 확인시켜 준다. 26개 부문에서 24개 작품이 후보에 올랐으며 시상식은 6월 7일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Radio City Music Hall)에서 열린다.
ABC7 로스앤젤레스(ABC7 Los Angeles)에 따르면 1987년 영화를 원작으로 한 '로스트 보이스'와 애플 TV 시리즈를 각색한 '슈미가둔!'이 나란히 12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두 작품에 이어 '래그타임(Ragtime)'이 11개 부문, 네이선 레인(Nathan Lane) 주연의 '세일즈맨의 죽음(Death of a Salesman)'이 9개 부문 후보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배우 준 스퀴브는 96세에 후보에 오르며 토니상 역대 최고령 수상 후보 기록을 경신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는 보도했다. 기존 기록은 2020년 89세로 후보에 오른 로이스 스미스(Lois Smith)가 보유하고 있었다. 스퀴브의 브로드웨이 경력은 1960년 에델 머먼(Ethel Merman) 주연의 초연작 '집시(Gypsy)'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배우 대니 버스테인(Danny Burstein)은 이번 시즌 통산 9번째 토니상 후보에 오르며 제이슨 로바즈(Jason Robards)가 갖고 있던 남성 최다 후보 기록을 새로 썼다. 켈리 오하라(Kelli O'Hara)는 통산 9번째 연기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려 역대 공동 3위에 자리했다고 같은 매체는 전했다.
로즈 번(Rose Byrne)은 '폴른 앤젤스(Fallen Angels)' 출연으로 토니상 후보에 올라 오스카상과 토니상 후보를 동일 연도에 받은 역대 22번째 배우가 됐다. 존 리쏘우(John Lithgow), 대니얼 래드클리프(Daniel Radcliffe), 에이드리언 브로디(Adrien Brody) 등도 이번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닐슨(Nielsen)에 따르면 지난해 토니상 시상식은 485만 명이 시청해 6년 만에 CBS 최대 토니상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올해 시상식은 6월 7일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리며, 가수 핑크(Pink)가 진행을 맡는다.
이번 시상식은 핑크가 처음으로 토니상 진행을 맡는 자리다. 아이젠하워 대통령 시절 브로드웨이 무대에 데뷔한 준 스퀴브의 후보 지명은 이번 시상식의 가장 큰 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ABC7 Los Angeles
abc7
문화
2026년 5월 5일
5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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