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 마라톤 2시간 벽 첫 돌파…런던서 세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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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사바스티안 세이(29)가 26일 런던마라톤에서 1시간 59분 30초로 우승, 공식 마라톤 경기 사상 최초로 2시간 벽을 돌파했다.
무슨 일이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세이의 기록은 동료 케냐 선수 켈빈 킵툼(Kelvin Kiptum)이 2023년 시카고마라톤에서 세운 종전 세계기록(2시간 00분 35초)을 65초 앞당긴 것으로,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폭의 남자 마라톤 세계기록 경신이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세이(29)가 26일 런던마라톤에서 1시간 59분 30초로 우승, 공식 마라톤 경기 사상 최초로 2시간 벽을 돌파했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세이의 기록은 동료 케냐 선수 켈빈 킵툼(Kelvin Kiptum)이 2023년 시카고마라톤에서 세운 종전 세계기록(2시간 00분 35초)을 65초 앞당긴 것으로,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폭의 남자 마라톤 세계기록 경신이다.
세이는 후반 30㎞ 지점에서 에티오피아의 요미프 케젤차(Yomif Kejelcha)를 따돌린 뒤 잔여 2㎞ 구간에서 단독 질주해 더 몰(The Mall) 결승선을 통과했다고 코리아타임스가 보도했다. 세이의 후반 구간 기록은 59분 1초였다.
케젤차도 2시간 장벽을 깨며 1시간 59분 41초로 완주했다. 마라톤 데뷔전 기록이다. 우간다의 제이콥 킵리모(Jacob Kiplimo)는 2시간 00분 28초로 3위에 올라, 킵툼의 종전 세계기록(2시간 00분 35초)을 7초 앞당기는 기록을 남겼다.
세이는 결승선 통과 후 "오늘의 결과는 나만의 것이 아니라 런던의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여자부에서는 에티오피아의 티그스트 아세파(Tigst Assefa)가 2시간 15분 41초로 우승해 여자 단독 레이스 역대 최고 기록을 작성했다. 폴라 래드클리프(Paula Radcliffe)가 2003년 혼성 경기에서 세운 런던 코스 기록(2시간 15분 25초)에는 16초 못 미치는 기록이다.
남자 휠체어 부문에서는 스위스의 마르셀 후그(Marcel Hug)가 6연속 우승, 통산 8번째 런던 제패를 달성했다. 여자 휠체어 부문에서는 동료 스위스 선수 카트린 데브루너(Catherine Debrunner)가 타티아나 맥파든(Tatyana McFadden)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타이틀을 지켰다.
런던마라톤 2연패를 달성한 세이는 세계기록 보유자인 동시에 공식 마라톤 경기에서 유일하게 2시간 벽을 넘은 선수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스포츠
2026년 4월 26일
6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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