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촬영 급감 막으려 수수료 인하·주차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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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배스 LA 시장이 22일(현지시간) 저영향 제작물 수수료 58% 인하와 시 소유 주차장 20% 할인을 골자로 한 두 가지 파일럿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LA의 촬영 건수는 전년 대비 24% 감소한 상태다.
무슨 일이
팬데믹과 업계 파업, 타 지역 저비용 촬영 환경으로 제작사들이 LA를 빠져나가면서 시가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LA 스튜디오에 출퇴근하는 오렌지카운티(OC) 거주 스태프와 제작 협력업체도 이번 조치의 영향권에 놓여 있다.
카렌 배스 LA 시장이 22일(현지시간) 저영향 제작물 수수료 58% 인하와 시 소유 주차장 20% 할인을 골자로 한 두 가지 파일럿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LA의 촬영 건수는 전년 대비 24% 감소한 상태다.
팬데믹과 업계 파업, 타 지역 저비용 촬영 환경으로 제작사들이 LA를 빠져나가면서 시가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LA 스튜디오에 출퇴근하는 오렌지카운티(OC) 거주 스태프와 제작 협력업체도 이번 조치의 영향권에 놓여 있다.
저영향 제작물 수수료 인하 프로그램은 이미 시행에 들어갔으며, 주차 할인 프로그램은 5월 시의회 표결을 앞두고 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두 프로그램 모두 1년간 시범 운영해 데이터를 확보한 뒤 영구 도입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필름LA(FilmLA) 최고경영자(CEO) 데니스 거치스는 발표 자리에서 "해당 자격을 갖춘 영화 제작자들의 수수료를 58% 인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스 시장은 2027년 초 개관 예정인 에켈론 스튜디오 할리우드(Echelon Studios Hollywood) 건설 현장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50만 평방피트 이상의 사운드스테이지와 제작 공간을 갖출 이 시설을 두고 배스 시장은 "지금 우리가 있는 이 자리가 LA의 미래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사례"라고 말했다.
에이드린 나자리안 LA 시의원은 파일럿 방식을 지지하며 "6개월, 12개월, 18개월간 시행하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효과를 검증한 뒤 제도화하면 된다. 효과가 없으면 파일럿으로 끝내면 그만"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계류 중인 조치들이 "시 전역과 그 너머의 영화·TV 일자리를 살릴 것"이라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시의회에는 현재 8개의 추가 영화 관련 인센티브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스 시장은 "이 모든 조치들이 LA에서의 촬영 비용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 우리가 너무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온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5월로 예정된 주차 할인 프로그램 표결은 LA 시의회가 영화 산업 지원에 얼마나 지속적으로 나설지를 가늠하는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ABC7 Los Angeles
abc7
정치
2026년 4월 22일
6개월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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