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할리우드 프라이드 인파 운집…그랜드 마샬 논란
뉴스 브리핑
AI 요약핵심
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에서 열린 '위호(WeHo) 프라이드' 스트리트 페어에 수천 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퍼레이드 그랜드 마샬 교체 논란이 행사 기간 내내 화제에 올랐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무슨 일이
올해 프라이드 행사는 미국 전역에서 트랜스젠더 권리를 겨냥한 법안이 잇따라 통과되는 가운데 열려, 무대 위 가시성(visibility) 자체가 하나의 정치적 발언이 됐다는 평가가 참가자들 사이에서 나왔다.
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에서 열린 '위호(WeHo) 프라이드' 스트리트 페어에 수천 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퍼레이드 그랜드 마샬 교체 논란이 행사 기간 내내 화제에 올랐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올해 프라이드 행사는 미국 전역에서 트랜스젠더 권리를 겨냥한 법안이 잇따라 통과되는 가운데 열려, 무대 위 가시성(visibility) 자체가 하나의 정치적 발언이 됐다는 평가가 참가자들 사이에서 나왔다.
6일 저녁 무렵 스트리트 페어 행사장은 수천 명의 인파로 가득 찼다. 라이브 공연과 음식 부스가 행사장 곳곳을 채운 가운데, 팝 그룹 푸시캣 돌스(Pussycat Dolls)의 콘서트를 앞두고 열기가 더욱 고조됐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전했다.
행사에 참가한 제임스 토먼 씨는 현장 분위기를 이렇게 표현했다. "군중도, 에너지도, 모든 것이 바로 여기 있다. 모두가 함께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The Voice)' 상위 8강에 오른 첫 공개 트랜스젠더 아티스트 사샤 앨런(Sasha Allen)도 무대에 올랐다. 앨런은 반트랜스젠더 법안이 쏟아지는 현 시국이 참여 결심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매일같이 트랜스젠더를 상처 입히는 법안이 통과되는 상황에서 책임감 같은 것을 느꼈다. 뉴스에서 항상 볼 수 있는 일이다. 나처럼 가족과 친구들의 지지를 받는 사람이 가시적으로 존재를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앨런은 말했다.
행사 기간에는 논란도 불거졌다. 주최 측이 이번 주 초 커뮤니티의 비판을 수용해 캐시 힐턴(Kathy Hilton)을 퍼레이드 그랜드 마샬에서 전격 교체했다. 행사 참가자 매트 하켄라이더 씨는 이번 사태가 더 큰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봤다. "이것이 그녀에게 경각심을 주고, 자신의 행동으로 커뮤니티와 서민의 편에 실제로 서 있다는 것을 보여줄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호 프라이드 퍼레이드는 7일(일요일) 예정되어 있으며, 이로써 3일간의 행사가 마무리된다.
위호 프라이드 주말 행사는 아웃라우드(OUTLOUD) 뮤직 페스티벌, 스트리트 페어, 일요일 퍼레이드로 구성된 3일 일정으로, 6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ABC7 Los Angeles
abc7
커뮤니티
2026년 6월 7일
5개월 전
중립
원문 기사에서 전체 맥락 확인하기
ABC7 Los Angeles 원문으로 이동해 전체 기사, 인용문, 세부 맥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