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선 노로바이러스·한타바이러스 동시 집단 감염

2026년 5월 11일(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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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로스앤젤레스항을 출항한 카리브 프린세스호에서 노로바이러스 확진자 115명을 공식 보고한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는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에서 사망 3명을 포함한 한타바이러스 감염 13건을 조사 중이라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11일 보도했다.

무슨 일이

로스앤젤레스항을 이용하는 남가주 승객들의 건강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손 씻기 등 기본 위생 수칙이 여전히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로스앤젤레스항을 출항한 카리브 프린세스호에서 노로바이러스 확진자 115명을 공식 보고한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는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에서 사망 3명을 포함한 한타바이러스 감염 13건을 조사 중이라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11일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항을 이용하는 남가주 승객들의 건강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손 씻기 등 기본 위생 수칙이 여전히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라고 강조했다.

CDC는 플로리다를 향해 출항한 카리브 프린세스호에서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공용 표면 접촉이나 밀접 접촉을 통해 빠르게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정된 공간에 다수가 밀집하는 크루즈선 환경에서 특히 취약하다.

디그니티 헬스 캘리포니아 병원(Dignity Health California Hospital)의 수만 라다크리쉬나(Suman Radhakrishna) 감염내과 전문의는 "급격한 오심, 구토, 복통, 설사로 시작하며, 보통 단기간에 끝난다"고 노로바이러스 증상을 설명했다.

같은 시기 WHO는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에서 안데스형(Andes strain) 한타바이러스 감염자 13명을 조사 중이며, 이 중 3명이 사망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전했다. 안데스형 한타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알려진 변종 중 유일하게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라다크리쉬나 전문의는 "치명률이 40~50%에 달한다는 것은 감염자 2명 중 1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경고했다.

전문의는 한타바이러스 감염과 독감을 구별하는 핵심 기준으로 콧물·인후통의 부재를 꼽았다. "확실히 나타나지 않는 증상이 콧물과 인후통"이라며, 이 증상 없이 독감과 유사한 증세가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진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집단 감염에도 크루즈 여행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라다크리쉬나 전문의는 "상식적인 예방 수칙이 여전히 효과적"이라며 손 씻기,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공용 표면 소독을 권장했다. ABC7 로스앤젤레스와 인터뷰한 크루즈 승객 론 헤스터(Ron Hester)는 "많은 승객이 마스크를 챙겨왔으며 착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CDC와 WHO는 현재까지 크루즈 여행 금지 권고를 발령하지 않았으며, 전문가들은 기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일반 대중의 감염 위험은 여전히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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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1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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