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테 화재로 주택 7채 피해…이웃 대피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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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OC) 샌클레멘테와 샌후안카피스트라노 인근에서 금요일 오전 발생한 노르테 화재(Norte Fire)로 주택 7채가 크게 파손되거나 소실됐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주민들은 불길이 주택으로 다가오자 이웃의 대피를 돕고 물을 길어 불을 끄려 했다.
무슨 일이
ABC7 보도 당시 대피 명령은 해제된 상태였지만, 주민들이 확인한 주택 피해는 집마다 달랐다. 제시 유얼은 자신의 집은 피해를 면했으나 주변 여러 주택에 출입 제한을 알리는 적색 표지가 붙어 있었고 완전히 불탄 집도 있었다고 전했다.
오렌지카운티(OC) 샌클레멘테와 샌후안카피스트라노 인근에서 금요일 오전 발생한 노르테 화재(Norte Fire)로 주택 7채가 크게 파손되거나 소실됐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주민들은 불길이 주택으로 다가오자 이웃의 대피를 돕고 물을 길어 불을 끄려 했다.
ABC7 보도 당시 대피 명령은 해제된 상태였지만, 주민들이 확인한 주택 피해는 집마다 달랐다. 제시 유얼은 자신의 집은 피해를 면했으나 주변 여러 주택에 출입 제한을 알리는 적색 표지가 붙어 있었고 완전히 불탄 집도 있었다고 전했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주민 저스틴 지글러(Justin Ziegler)와 그의 아버지는 멀리서 불을 발견했다. 주택 쪽으로 불길이 가까워지는 상황에서도 한 가족이 마지막으로 짐을 챙기고 있자 두 사람은 대피를 재촉했다.
지글러는 문밖의 불길을 바라보며 움직이지 않으려던 아이를 차량으로 이끌어 태웠다고 ABC7에 전했다. 이어 한 여성이 떨어뜨린 물건을 함께 주워 차에 싣고 현장을 떠났다.
지글러와 함께 대피한 한 이웃은 탈출 전 뒷마당까지 불길이 다가온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유했다. 당시 주민들이 주택 가까이 번진 불을 피해 빠져나와야 했던 상황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주민 에프라임 테일러(Ephraim Taylor)가 불길에 끼얹을 물을 모으는 모습은 초인종 카메라에 담겼다. 테일러는 물을 계속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이 대응에 도움이 됐다고 ABC7에 말했다.
대피 명령 해제 후 피해를 살핀 주민 제시 유얼(Jessie Ewell)은 적색 표지가 붙은 주택 여러 채를 봤다고 전했다. 자신의 집은 무사했지만 그가 본 집 가운데 한 채는 완전히 불탄 상태였다.
지글러는 위험을 감수하며 나선 이유를 묻는 ABC7의 질문에,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 행동이라기보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으로 여긴다고 답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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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Los Angeles
abc7
지역 뉴스
2026년 10월 18일
약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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