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찾은 모델의 길…설계 경력 전환
뉴스 브리핑
AI 요약핵심
건축·디자인 분야에서 일하다 휴식기를 보내려고 한국에 온 코트디부아르 출신 타노에 아쿠바 레일라 올리비아(Tanoé Akouba Leïla Olivia)가 전업 모델로 진로를 바꿨다.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에 따르면 레일라는 서울에서 잇따라 모델 제안을 받은 뒤 소속사와 계약하고 광고와 뷰티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무슨 일이
레일라의 경력 전환은 한국 광고·뷰티 시장에서 얻은 기회와 함께 짙은 피부색의 모델이 촬영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보여준다. 그는 유럽 출신 모델에 비해 캐스팅에서 불리함을 겪고, 자신에게 맞는 메이크업과 헤어 서비스를 받기도 어렵다고 전했다.
건축·디자인 분야에서 일하다 휴식기를 보내려고 한국에 온 코트디부아르 출신 타노에 아쿠바 레일라 올리비아(Tanoé Akouba Leïla Olivia)가 전업 모델로 진로를 바꿨다.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에 따르면 레일라는 서울에서 잇따라 모델 제안을 받은 뒤 소속사와 계약하고 광고와 뷰티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레일라의 경력 전환은 한국 광고·뷰티 시장에서 얻은 기회와 함께 짙은 피부색의 모델이 촬영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보여준다. 그는 유럽 출신 모델에 비해 캐스팅에서 불리함을 겪고, 자신에게 맞는 메이크업과 헤어 서비스를 받기도 어렵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레일라는 제주도에서 이틀간 진행된 현대 제네시스 광고 촬영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한국 뷰티 브랜드 헤라(HERA)의 브랜드 앰배서더가 됐으며, 2025년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의 대표 모델로도 활동했다.
모델이 되기 전에는 실내디자인과 3D 시각화 분야를 공부하고 일했다. 코트디부아르인 아버지와 말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영국과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교육을 받았다.
2019년에는 3D 시각화 아티스트로 일하기 위해 중국으로 건너갔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되자 가나로 옮겼고, 이후 아비장의 건축 스튜디오에서 3년간 근무했다.
바쁜 업무에 지친 그는 1년간 쉬고 건축·디자인 분야로 복귀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서울에 온 뒤 모델이냐는 질문을 거듭 받으면서 다른 진로를 검토하게 됐고, 결국 모델 소속사와 계약했다.
활동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고 레일라는 전했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그는 캐스팅 과정의 불리함뿐 아니라 촬영 현장에서 피부색과 머리카락에 맞는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문제도 겪었다. 이에 직접 메이크업 도구를 챙기고 헤어 스타일링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 시작했다.
레일라는 모델 지망생에게 계약 전 소속사를 조사하고 기존 소속 모델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것을 권했다. 수수료와 사용료, 대리 계약 조건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는 조언도 했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문화
2026년 10월 22일
약 2시간 전
중립
원문 기사에서 전체 맥락 확인하기
The Korea Times 원문으로 이동해 전체 기사, 인용문, 세부 맥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