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 조, 국제무대 40주년·SM과 신보 발표

2026년 5월 6일(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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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소프라노 수미 조(61)가 국제 무대 데뷔 40주년을 맞아 SM엔터테인먼트와 독점 녹음 계약을 맺고 신앨범 '콘티눔(Continuum)'을 발표했다고 코리아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무슨 일이

수미 조는 그래미 오페라 부문을 수상하고 세계 5대 오페라 극장에서 프리마돈나로 활동한 첫 아시아인이자 한국인으로, 한국 성악계의 선구자적 존재다. 이번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은 K팝 인프라를 통해 클래식 음악을 더 넓은 대중에게 전달하려는 시도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수미 조(61)가 국제 무대 데뷔 40주년을 맞아 SM엔터테인먼트와 독점 녹음 계약을 맺고 신앨범 '콘티눔(Continuum)'을 발표했다고 코리아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수미 조는 그래미 오페라 부문을 수상하고 세계 5대 오페라 극장에서 프리마돈나로 활동한 첫 아시아인이자 한국인으로, 한국 성악계의 선구자적 존재다. 이번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은 K팝 인프라를 통해 클래식 음악을 더 넓은 대중에게 전달하려는 시도다.

수미 조는 1986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의 베르디 극장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국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40년간 7대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한 첫 아시아인이 됐으며, 라 스칼라(La Scala)·메트로폴리탄 오페라(Metropolitan Opera) 등 세계 5대 오페라 극장에서 프리마돈나로 활동한 첫 아시아인이자 한국인이 됐다고 코리아타임스는 보도했다.

수상 이력도 빛난다. 그래미 최우수 오페라 녹음상(Best Opera Recording)을 수상한 첫 아시아인·한국인이며, 프랑스 문화예술훈장 코망되르(Commandeur of France's Ordre des Arts et des Lettres)도 받았다.

신앨범 '콘티눔'은 라틴어로 '계속된다'는 의미다. 11곡을 수록하며 이루마, 박종훈, 김진환 등 작곡가의 작품이 포함된다. 수미 조는 기자회견에서 "기존에 불렀던 곡들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음악과 다른 언어로 내 삶을 재해석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 수석 A&R 책임자 이성수는 이번 협업을 "K팝이 클래식과의 심층적 교류를 통해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영예롭고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수미 조는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2000년 북한 음악인들과 함께한 공연을 꼽으며 "우리가 정말 한 민족임을 느꼈다"고 회고했다. 이어 "40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수미 조는 5월부터 12월까지 국내 20개 도시 투어를 진행하며, 9월에는 서울아트센터에서 기념 리사이틀 및 갈라 공연을 열 예정이다. 2024년 처음 개최된 수미조 국제 성악 대회는 내년 프랑스에서 제2회를 맞이한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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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6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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