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OC 배터리 시설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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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OC 배터리 시설 철회

2026년 10월 12일(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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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오렌지카운티(OC) 샌후안캐피스트라노 인근에 추진되던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설 계획이 주민 반대 끝에 철회됐다고 보이스오브OC가 보도했다.

무슨 일이

이 사업은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가 시 차원의 반대와 규제를 넘어 승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지역 쟁점이 됐다.

남부 오렌지카운티(OC) 샌후안캐피스트라노 인근에 추진되던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설 계획이 주민 반대 끝에 철회됐다고 보이스오브OC가 보도했다.

이 사업은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가 시 차원의 반대와 규제를 넘어 승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지역 쟁점이 됐다.

보이스오브OC에 따르면 컴퍼스 에너지 스토리지는 지난 9월 1일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에 제출한 신청을 철회했다. 사업 대상지는 샌후안캐피스트라노 북쪽 가장자리의 13에이커 부지였다.

이 시설은 전력망에 연결된 리튬인산철 배터리로 남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방식으로 계획됐다고 보이스오브OC는 전했다.

컴퍼스 에너지의 리키 데이비스 부사장은 철회 통지에서 대체 부지와 경제 여건 문제를 이유로 들었다. 데이비스 부사장은 "This notice is based on the inability to locate an alternative suitable site in proximity to the point of interconnect and due to changed economic conditions associated with the Project,"라고 밝혔다.

주민단체 블레신(BLESSIN)은 수년간 이 사업에 반대했다. 보이스오브OC에 따르면 이 단체는 시설이 주택, 학교, 대피로와 가깝고 산불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샌후안캐피스트라노 시의회는 상업용 에너지 저장시설 신규 설치를 금지하는 결정을 여러 차례 내렸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는 시의 기존 결정을 넘어 사업을 승인할 권한이 있었다고 보이스오브OC는 보도했다.

진 존스 라구나니겔 시장은 해당 시설이 라구나니겔 주택가에서 1천500피트 떨어진 곳에 들어설 예정이었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2025년 1월 몬터레이카운티 모스랜딩 배터리 저장시설 화재와 최근 수년간 샌디에이고카운티에서 발생한 관련 화재 사례도 우려 근거로 제시했다.

이번 철회로 남부 OC 배터리 저장시설 계획은 일단 주 승인 절차에서 빠지게 됐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Voice of OC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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