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추격전 끝 군기지 침입…마약 51kg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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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OC)에서 시작된 차량 추격전이 미 해병대 기지 캠프 펜들턴(Camp Pendleton)까지 이어지며, 당국이 용의자 차량에서 코카인과 펜타닐 합계 51kg 이상을 압수했다. 두 용의자는 기지 정문을 차량으로 돌파한 뒤 도보로 달아났다가 6시간 만에 체포됐다.
무슨 일이
이번 사건은 오렌지카운티가 대규모 마약 유통의 경유지로 이용되고 있다는 우려를 다시 부각시키는 동시에, 미국 최대 규모 군사기지 중 하나인 캠프 펜들턴의 보안 문제를 수면 위로 올렸다.
오렌지카운티(OC)에서 시작된 차량 추격전이 미 해병대 기지 캠프 펜들턴(Camp Pendleton)까지 이어지며, 당국이 용의자 차량에서 코카인과 펜타닐 합계 51kg 이상을 압수했다. 두 용의자는 기지 정문을 차량으로 돌파한 뒤 도보로 달아났다가 6시간 만에 체포됐다.
이번 사건은 오렌지카운티가 대규모 마약 유통의 경유지로 이용되고 있다는 우려를 다시 부각시키는 동시에, 미국 최대 규모 군사기지 중 하나인 캠프 펜들턴의 보안 문제를 수면 위로 올렸다.
오렌지카운티 보안관국(Orange County Sheriff's Department)이 시작한 추격전은 샌디에이고 카운티를 가로질러 해병대 훈련 기지 캠프 펜들턴까지 이어졌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기지 정문을 차량으로 돌파한 뒤 차에서 내려 기지 안으로 달아났다.
기지 일부 구역에는 즉각 대피령(shelter-in-place)이 발령됐다. 군 인원과 수사관 약 30명이 투입된 추적은 6시간 만에 마무리됐으며, 용의자 2명은 추가 충돌 없이 모두 검거됐다.
용의자 차량에서는 코카인과 펜타닐(fentanyl) 합계 112파운드(약 51kg) 이상이 발견됐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전했다. 추격전과 수색 과정 모두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미 해군범죄수사대(NCIS), 마약단속국(DEA), 미 국경순찰대(U.S. Border Patrol), 캠프 펜들턴 군사경찰(Provost Marshal's Office) 등 다수 기관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NCIS는 소셜미디어 공식 성명에서 "오렌지카운티 보안관국, DEA, 미 국경순찰대 등 모든 기관의 원활한 팀워크와 군사기지 안전 수호를 위한 헌신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용의자 2명의 신원은 14일 저녁 현재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번 사건의 주 관할권을 어느 기관이 맡을지도 미정인 상태라고 ABC7 로스앤젤레스는 보도했다.
연방 수사기관과 군 당국 가운데 어느 쪽이 이번 사건을 주도할지는 14일 저녁 현재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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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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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4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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