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바다 산호초 96% 멸종위급

2026년 10월 22일(약 10시간 전)|
중립koreatimes

뉴스 브리핑

AI 요약

핵심

전 세계 얕은 바다 산호초 생태계의 96%가 멸종위급 단계에 놓였으며 2075년까지 사라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에 따르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해수 온도 상승과 해양 열파를 산호초 쇠퇴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했다.

무슨 일이

산호초는 해양 생물종의 4분의 1을 지탱하며 수산물 공급과 관광 수입의 기반이 된다. 해안 침식과 폭풍 피해를 줄이는 역할도 하는 만큼 산호초 붕괴는 생물다양성뿐 아니라 해안 지역 주민의 생계와도 직결된다.

전 세계 얕은 바다 산호초 생태계의 96%가 멸종위급 단계에 놓였으며 2075년까지 사라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에 따르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해수 온도 상승과 해양 열파를 산호초 쇠퇴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했다.

산호초는 해양 생물종의 4분의 1을 지탱하며 수산물 공급과 관광 수입의 기반이 된다. 해안 침식과 폭풍 피해를 줄이는 역할도 하는 만큼 산호초 붕괴는 생물다양성뿐 아니라 해안 지역 주민의 생계와도 직결된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IUCN은 알바니아에서 열린 유엔 생물다양성 회의에 맞춰 첫 세계 산호초 생태계 적색목록 평가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열대·아열대 생태지역 127곳에 분포한 산호초 18만 8천362㎢였다.

그레이트배리어리프(Great Barrier Reef), 산호삼각지대(Coral Triangle), 메소아메리카 산호초 지대(Mesoamerican Barrier Reef System), 홍해(Red Sea) 산호초가 모두 멸종위급으로 분류됐다. 기후변화 외에도 오염과 남획, 해안 개발이 산호초 생존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이번 평가에서 말하는 붕괴는 산호초의 구조물 전체가 사라지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단단한 산호가 사라진 자리를 조류와 잔해, 해면동물이 차지하면서 기존의 다양한 해양 생물을 지탱하지 못하게 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산호종 자체의 멸종 위험을 다룬 별도 연구에서도 위협이 확인됐다. 코리아타임스는 일주일 앞서 네이처(Nature)에 실린 IUCN 연구에서 산호초를 형성하는 산호종의 약 44%가 기후변화로 멸종 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보다 1년 전 조사에서는 전 세계 산호초의 84%가 유해한 백화 현상을 겪었으며, 기록상 가장 강도 높은 백화 사례로 평가됐다.

회복 가능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평가의 과학 책임자인 미샬 구드카(Mishal Gudka)는 산호초가 심한 백화 이후에도 회복 능력을 보여왔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오염·남획·해안 개발에 따른 압박을 완화하는 것이 산호초 생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출처

The Korea Times

koreatimes

카테고리

건강

게시 시점

2026년 10월 22일

약 10시간 전

기사 톤

중립

원문 기사에서 전체 맥락 확인하기

The Korea Times 원문으로 이동해 전체 기사, 인용문, 세부 맥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coral-reefs#climate-change#marine-biodiversity#conservation

주간 OC 한인 소식, 매주 금요일 아침

이번 주 추천 식당, 다가오는 행사, 새로 올라온 매물·구인구직을 한 통의 이메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