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팟캐스트, 역사·범죄·민담 조명
뉴스 브리핑
AI 요약핵심
서울을 기반으로 한 팟캐스트 '다크 사이드 오브 서울(The Dark Side of Seoul Podcast)'이 300편 넘는 에피소드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범죄, 민속을 다루고 있다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보도했다. 공동 진행자 조 맥퍼슨(Joe McPherson)과 숀 모리시(Shawn Morrissey)는 관광과 대중문화의 이상화된 이미지에서 비껴난 한국 사회의 모습을 살핀다.
무슨 일이
방송의 소재는 왕조의 몰락과 연쇄살인 사건부터 동네의 역사, 전통 세시풍속까지 폭넓다. 귀신 목격담을 다룰 때도 이야기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장의 근거를 따져보는 데 무게를 둔다.
서울을 기반으로 한 팟캐스트 '다크 사이드 오브 서울(The Dark Side of Seoul Podcast)'이 300편 넘는 에피소드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범죄, 민속을 다루고 있다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보도했다. 공동 진행자 조 맥퍼슨(Joe McPherson)과 숀 모리시(Shawn Morrissey)는 관광과 대중문화의 이상화된 이미지에서 비껴난 한국 사회의 모습을 살핀다.
방송의 소재는 왕조의 몰락과 연쇄살인 사건부터 동네의 역사, 전통 세시풍속까지 폭넓다. 귀신 목격담을 다룰 때도 이야기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장의 근거를 따져보는 데 무게를 둔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맥퍼슨과 모리시는 각각 20년 넘게 한국에 거주했다. 두 사람은 도보 투어 '다크 사이드 오브 서울 고스트 워크(The Dark Side of Seoul Ghost Walk)'도 함께 이끌고 있다.
역사·범죄 분야에서는 연쇄살인범 유영철(Yoo Young-chul)을 다룬 여러 편의 방송과 장기 연재 '조선의 몰락(The Fall of Joseon)' 등이 주요 소재다. 맥퍼슨은 조선의 몰락을 통해 오늘날 남북한 사회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을 보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전통 달력에 따른 의례와 풍속은 13부작으로 다뤘다. 모리시는 민속과 민간 전승을 다루는 작업을 즐기며, 특히 귀신에 관한 이야기를 자신의 연구 관심사로 꼽았다고 코리아타임스는 보도했다.
다만 귀신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초자연적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뜻은 아니다. 모리시는 자신을 회의론자로 설명하면서 목격담을 기록할 때 주장을 검증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중문화 속 허구의 귀신과 실제로 겪었다고 주장하는 사례도 구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모리시는 방송 외에도 '한국의 초자연적 만남(Supernatural Encounters in South Korea)'과 두 권으로 된 '다크 사이드 오브 서울(Dark Side of Seoul)' 만화 단행본을 선보였다. 서브스택(Substack)에서도 글을 쓰고 있다고 코리아타임스는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기사 정보
The Korea Times
koreatimes
문화
2026년 10월 17일
1일 전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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