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용의자, LA 405번 고속도로서 경찰에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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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용의자, LA 405번 고속도로서 경찰에 사살

2026년 6월 5일(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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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5일(현지시간) 이른 새벽 로스앤젤레스(LA) 플레이아 비스타(Playa Vista)에서 강도 용의자가 경찰 추격 끝에 고속도로 위에서 총격전을 벌이다 경찰의 총에 사살됐다.

무슨 일이

이번 사건으로 405번 고속도로 북행 전 차선이 최소 6시간 동안 전면 통제되면서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 이용객과 출근길 시민들의 교통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5일(현지시간) 이른 새벽 로스앤젤레스(LA) 플레이아 비스타(Playa Vista)에서 강도 용의자가 경찰 추격 끝에 고속도로 위에서 총격전을 벌이다 경찰의 총에 사살됐다.

이번 사건으로 405번 고속도로 북행 전 차선이 최소 6시간 동안 전면 통제되면서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 이용객과 출근길 시민들의 교통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5분께 웨스트 맨체스터 애비뉴(West Manchester Avenue) 5800번지 인근에서 강도 신고가 접수됐다. 용의자는 옐로캡(Yellow Cab) 택시 기사를 총으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뒤 검정색 기아 소울(Kia Soul)을 몰고 달아났다.

경찰이 추격에 나서자 용의자는 405번 고속도로 북행 차선에서 경찰을 향해 발포했다. LAPD 마이크 블랜드(Mike Bland) 경위는 현장 기자회견에서 "용의자는 경찰관 방향으로 총을 쐈고, 잠시 후 차량을 세우고 권총을 든 채 밖으로 나왔다"라고 말했다.

경찰이 총기를 내려놓으라고 수차례 명령했지만 용의자는 이를 거부했다. 블랜드 경위는 "경찰이 권총을 내려놓으라고 지시했으나 용의자가 불응해 경찰 총격(officer-involved shooting)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현장에서 권총 1정이 회수됐으며 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사건 직후 405번 고속도로 북행 전 차선을 폐쇄하고 하워드 휴스 파크웨이(Howard Hughes Parkway)로 우회를 유도했다. CHP 제임스 비어드(James Beard) 중위는 "LAX 항공편 이용객이나 출근 중인 운전자 모두 이 지역을 지나야 한다면 충분한 여유 시간을 확보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당국은 고속도로 통제가 최소 6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금요일 출근 시간대 광범위한 교통 혼잡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ABC7 로스앤젤레스는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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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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