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트루디, 멕시코 해안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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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트루디, 멕시코 해안 강타

2026년 10월 18일(약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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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허리케인 트루디(Trudy)가 일요일 멕시코 태평양 연안에 강풍과 폭우를 몰고 왔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2등급인 트루디의 최대 지속풍속은 시속 105마일로, 당국은 홍수와 산사태 위험을 경고했다.

무슨 일이

앞서 잇따른 폭풍으로 지반이 이미 물에 젖어 있어 추가 강우에 따른 피해가 우려된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U.S. National Hurricane Center)는 특히 경사가 급한 지역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허리케인 트루디(Trudy)가 일요일 멕시코 태평양 연안에 강풍과 폭우를 몰고 왔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가 보도했다. 2등급인 트루디의 최대 지속풍속은 시속 105마일로, 당국은 홍수와 산사태 위험을 경고했다.

앞서 잇따른 폭풍으로 지반이 이미 물에 젖어 있어 추가 강우에 따른 피해가 우려된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U.S. National Hurricane Center)는 특히 경사가 급한 지역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ABC7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트루디는 시속 8마일로 북서진하고 있었다. 중심부는 일요일 저녁까지 멕시코 해안 가까이에 머물다가 월요일과 화요일 바하칼리포르니아반도(Baja California Peninsula) 남쪽을 지날 것으로 예보됐다.

주말까지 예상 강우량은 4~8인치다. 미초아칸(Michoacan), 콜리마(Colima), 할리스코(Jalisco)의 해안과 인근 일부 지역에는 약 12인치가 내릴 수 있다. 콜리마 당국은 위험 수준이 낮다고 평가하면서도 이미 포화 상태인 지반에 폭우가 쏟아지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라스 이슬라스 마리아스(Las Islas Marias)와 플라야 페룰라(Playa Perula)에서 산블라스(San Blas)에 이르는 해안에는 열대폭풍 경보가 유지됐다. 멕시코 해군은 높은 파도와 하천 수위 상승 등에 대비해 선박 운항자와 해안 주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괌(Guam) 남단 부근을 지난 태풍 참피(Champi)는 섬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ABC7 로스앤젤레스는 전했다. 일요일 늦은 오후 기준 괌 서쪽 약 260마일 해상에서 시속 12마일로 서진했으며, 지속풍속은 시속 140마일이었다. 일요일에는 약해졌다가 월요일 저녁까지 5등급으로 다시 강해질 가능성이 예보됐다.

괌과 로타(Rota), 티니안(Tinian), 사이판(Saipan)의 열대저기압 관련 주의보와 경보는 모두 해제됐다. 다만 해당 지역의 공항과 항만, 일부 의료시설은 문을 닫은 상태였다. 괌과 북마리아나제도(Northern Mariana Islands) 주지사들이 금요일 긴급 재난 선언을 요청한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토요일 괌에 대한 비상사태 선언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연방 차원의 재난 구호를 조정할 수 있게 됐다.

괌과 북마리아나제도는 각각 4월과 7월에 닥친 슈퍼태풍 신라쿠(Sinlaku)와 바비(Bavi)의 피해에서 아직 회복 중이었다. ABC7 로스앤젤레스가 인용한 FEMA의 토요일 상황 보고에 따르면 구호물자가 섬에 도착하기까지는 3~5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ABC7 Los Angel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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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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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약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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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ricane-trudy#mexico#typhoon-champi#guam#disaster-r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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