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 평화안에 답신…핵·자산 협상 교착

2026년 5월 18일(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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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18일 미국의 최신 평화 제안에 답신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중재를 통한 외교 채널이 유지되고 있으나 핵시설 축소와 동결 자산 해제 등 핵심 쟁점에서 양측 입장이 충돌하고 있다.

무슨 일이

전쟁 개시(2월 28일) 이후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에 직접적 차질을 빚고 있어 협상 결과가 세계 경제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란이 18일 미국의 최신 평화 제안에 답신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중재를 통한 외교 채널이 유지되고 있으나 핵시설 축소와 동결 자산 해제 등 핵심 쟁점에서 양측 입장이 충돌하고 있다.

전쟁 개시(2월 28일) 이후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에 직접적 차질을 빚고 있어 협상 결과가 세계 경제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에스마일 바가에이(Esmaeil Baqaei)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발표한 대로 미측에 우리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상은 파키스탄 중재를 통해 계속되고 있다고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가 보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2월 28일 이란과의 전쟁을 개시했다. 휴전이 이뤄졌지만 공식 협상은 단 1차례에 그쳤다. 미국은 4월 13일부터 이란 항구에 해상 봉쇄를 가동하며 협상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은 ▲이란 핵시설을 1곳으로 제한 ▲고농축 우라늄 재고의 미국 이전을 포함한 5개 항 요구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동결 자산 해제·제재 철폐·전쟁 배상금을 요구하고 있으나, 미국은 동결 자산의 25%조차 해제를 거부하고 배상금도 지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가에이 대변인은 "이란 협상팀은 매 협상 라운드에서 자국의 요구를 단호하게 방어해왔다"고 강조하며, 이란은 "어떠한 상황에도 완전히 대비돼 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메흐르(Mehr) 통신은 "미국이 실질적 양보 없이 전쟁에서도 얻지 못한 양보를 협상 테이블에서 요구하고 있어 교착 상태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전담할 '페르시아만 해협 관리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 설립을 공식화했다. 전쟁 시작 이후 사실상 봉쇄된 이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권 강화 의도를 공식 표명한 것이다. 이란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투 종식도 협상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

양측은 배상금·제재 해제 등 핵심 쟁점에서 여전히 큰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코리아타임스는 이란이 모든 전선의 전투 종식을 포괄하는 합의만을 수용할 의사를 내비쳤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OC LifeHub 스태프가 The Korea Times 등 원문 출처를 기반으로 AI 보조로 작성한 후 사실 확인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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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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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8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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